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인천공항발 로마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 1발 발견, 반입 경로 수사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4 15:1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에서 로마행 이륙을 앞둔 여객기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오전 11시20분 즈음 로마행 대한항공 여객기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가 승객 좌석 밑 바닥에서 9mm 구경 수렵용 실탄 1발을 발견했다.
 
인천공항발 로마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 1발 발견, 반입 경로 수사
▲ 24일 인천공항에서 로마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실탄 발견 직후 기내 정밀 보안 검색을 진행했으나 다른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탄과 관련해 아직까지 대테러 용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으며 반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인천공항발 항공기에서 실탄이 발견된 적이 있다.

지난해 3월10일 인천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권총용 9mm 실탄 2발이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50만 원, 대한항공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