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 민생특보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지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21 17:2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이 대통령 민생특보(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주기환 전 위원장을 민생특보로 임명하고 대변인실 명의공지를 통해 알렸다.
 
대통령 민생특보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지내
▲ 주기환 신임 대통령 민생특보. <연합뉴스>

주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지만 18일 당선권 바깥으로 평가받는 24번을 배정받자 항의하면서 후보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주 전 위원장의 비례공천과 관련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당을 위해 헌신해온 동지들이 소외된 것에 당 지도부는 후보 등록일 전까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해 주 전 위원장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국민의미래는 20일 일부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을 조정했지만 주 전 위원장은 조정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주기환 전 위원장은 검찰수사관 출신으로 2003년 무렵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로 있을 때와 2011년 대검 중앙수사부에 근무할 당시 함께 일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인연으로 친윤계 정치인으로 꼽힌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