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컨테이너선 사업 중단설 부인, "특정 선종 수주중단 결정사실 없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1-08 10:5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컨테이너선 수주영업 중단설'을 놓고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8일 “컨테이너선 등 특정 선종에 대해 수주를 안 한다는 등의 결정을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컨테이너선 사업 중단설 부인, "특정 선종 수주중단 결정사실 없어"
▲ 한화오션이 컨테이너선 수주영업을 중단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놓고 ‘사실무근’이란 의견을 밝혔다. 

지난해 한화오션의 컨테이너선 수주영업 실적이 저조했다는 점에서 한화오션이 컨테이너선 수주영업을 중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일부에서 제기되는 점을 부인한 것이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5척, 암모니아운반선 5척, 특수선 7척 등 17척을 수주했고 컨테이너선은 수주하지 않았다. 

컨테이너선이 액화천연가스운반선 등과 비교해 선박 가격이 낮은 만큼 다른 선종 대비 마진이 적게 남는다는 점도 컨테이너선 수주영업 중단설이 나온 배경으로 꼽힌다. 대신 한화오션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과 수상함이나 잠수함 등 특수선 수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화오션 측은 특정 선종의 수주를 중단하고 이에 따라 도크를 줄일 계획은 없다고 못박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선별수주를 하겠다는 것이 기본적 입장이지만 특정 선종 수주를 중단하면서 현재 5개인 도크를 줄일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