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아임웹과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에 '퀵정산 대출' 제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1-26 10: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웹기반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기술을 보유한 아임웹과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아임웹과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에 '퀵정산 대출' 제공
▲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장(왼쪽)과 이수모 아임웹 대표이사(오른쪽)가 서울시 명동 신한 Expace에서 열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아임웹은 코딩, 포토샵과 같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나만의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10분 만에 제작할 수 있는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유로운 디자인 선택과 편의성으로 많은 스타트업과 온라인 판매 소상공인이 이용하고 있고 올해 1월 고객사 누적거래액 1조7천억 원을 넘어섰다.

신한은행과 아임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비대면 금융서비스 공급 △상생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위한 소상공인 교육서비스 제공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상호 교류를 통한 신사업 발굴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신한은행은 아임웹과 연계해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 아임웹을 이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온라인 플랫폼 매출 정산기일 단축을 위해 단기 운전자금 대출로 선정산하는 ‘신한 퀵정산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사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들에게 신한은행만의 금융 서비스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이종산업과 제휴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