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주 한국미니스톱 인수, 세븐일레븐 편의점 3위 지위 굳혀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1-21 18: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했다.

롯데지주는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지주 한국미니스톱 인수, 세븐일레븐 편의점 3위 지위 굳혀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인수 가격은 3133억6700만 원이다.

롯데그룹은 이번 계약으로 미니스톱의 2600여 개 점포와 12개의 물류센터를 확보하게 됐다.

미니스톱 점포와 기존 세븐일레븐의 점포 1만500여 개를 합하면 점포 수가 1만3천여 개로 늘어난다. 

롯데지주는 대부분의 미니스톱 매장이 넓은 편이라 전기오토바이 충전, 금융, 가전케어, 세탁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번 인수로 온·오프라인 융합사업의 역량도 강화하는 데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