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잊지 않았다, 노태문 갤럭시S22 혁신 약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01-21 11: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잊지 않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a> 갤럭시S22 혁신 약속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지난해 새로운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여러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에 기고문을 내고 2월 공개를 앞둔 새 갤럭시 스마트폰에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와 고성능 태블릿 ‘갤럭시탭S8’ 등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그동안 갤럭시노트 시리즈에만 탑재됐던 내장형 S펜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가 2011년 갤럭시노트를 출시하고 2019년 갤럭시Z폴드 시리즈를 선보인 것이 스마트폰사업 역사에서 중요한 두 가지 지점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S펜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고 갤럭시Z폴드 시리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냈다는 것이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의 목표는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의 신호를 감지하고 세상의 진화를 이끄는 모바일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라며 “회의적 시각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혁신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고 말했다.

갤럭시S22 시리즈와 관련한 직접적 언급도 나왔다.

노 사장은 “2월 공개하는 신제품은 역대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최첨단 혁신을 바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야간에도 밝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강력한 배터리와 실행 속도를 갖추게 될 것이라는 점이 제시됐다.

노 사장이 언급한 S펜도 갤럭시S22 일부 모델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모바일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진화에 그치기보다 살아가는 방식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삼성전자는 무한한 발전과 진보를 이끌어 가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