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에너지 자회사 GS파워 지분 49% 매각 결정, “신규 투자재원 확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에너지사업 중간 지주사 GS에너지가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100% 자회사 GS파워 지분을 매각한다.

GS는 종속회사 GS에너지가 2일 이사회를 열고 GS파워 지분 49%(3136만 주)를 기타 금융업기업인 크레토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GS에너지 자회사 GS파워 지분 49% 매각 결정, “신규 투자재원 확보”
▲ GS 로고.

GS파워는 GS그룹의 집단에너지 계열사로 안양과 부천의 열병합발전소를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처분 금액은 1조238억9035만 원이다.

GS에너지가 보유한 GS파워 지분은 100%에서 51%로 변경된다.

GS에너지는 처분목적을 “신규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2021년 12월17일이다.

GS에너지는 “처분 금액과 예정일자는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장] '일본판 무신사' 조조타운과 윈윈 확장, 무신사 J패션 알리며 K패션 영향력 ..
이은미 토스뱅크 여신 본격 확대 눈앞, 기업대출 늘리고 주담대 출격 대기
이재명,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임명
HD현대중공업 노조 19일부터 다시 파업, 21일부터 3일간은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
경제부총리 이형일 G20서 공급망 회복력·AI 투자 주문, G7선 글로벌 불균형 대응 ..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 청년 47개월째 감소·제조업 27개월 만에 반등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재무여력 커졌지만 부담 여전, 김창수 3조 규모 조달이 관건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