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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자회사 GS파워 지분 49% 매각 결정, “신규 투자재원 확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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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에너지사업 중간 지주사 GS에너지가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100% 자회사 GS파워 지분을 매각한다.

GS는 종속회사 GS에너지가 2일 이사회를 열고 GS파워 지분 49%(3136만 주)를 기타 금융업기업인 크레토스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GS에너지 자회사 GS파워 지분 49% 매각 결정, “신규 투자재원 확보”
▲ GS 로고.

GS파워는 GS그룹의 집단에너지 계열사로 안양과 부천의 열병합발전소를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처분 금액은 1조238억9035만 원이다.

GS에너지가 보유한 GS파워 지분은 100%에서 51%로 변경된다.

GS에너지는 처분목적을 “신규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2021년 12월17일이다.

GS에너지는 “처분 금액과 예정일자는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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