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92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준</a>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021년 분양실적 1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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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올해에만 4만 세대에 이르는 분양성과를 이뤄 연초 비슷한 목표치를 세웠던 건설사들을 큰 차이로 따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건설 올해 주택 분양실적 1위 유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92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준</a> 첫 '4만 세대'도 바라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3080311_20808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92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영준</a>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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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건설업계 관계자와 증권사 분석을 종합하면 현대건설이 올해 최대 4만 세대에 이르는 분양실적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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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021년 11월까지 2만4천 세대 분양을 이뤄 연초 목표로 세운 3만2천 세대의 77%를 달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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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2월에 추진하는 1만5천 세대 분양에 모두 성공한다면 4만 세대가 넘는 분양물량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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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10위권 안에 있는 대형건설사들도 일반적으로 1년에 2만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면 주택분양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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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1년에 3만 세대 이상을 한 번이라도 분양한 경험이 있는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DL이앤씨(옛 대림산업)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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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올해 4만 세대를 넘는 분양실적을 거두면 대우건설에서 2015년에 4만1천 세대 분양을 성공한 뒤 처음으로 4만 세대를 웃도는 분양실적을 거두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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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12월에 목표한 분양을 달성하면 4만 세대 분양실적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 용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3731세대), 포항 환호공원 공동주택(3116세대) 분양이 성패를 가를 것이다”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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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규모 분양단지 가운데 하나인 용인 힐스테이트는 분양이 2022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는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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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앞서 11월에 분양하기로 했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시행사인 더디올과 한화건설 사이에 시공계약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한차례 분양일정이 밀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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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1월 일방적으로 공사도급약정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더다올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현재 대법원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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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디올 관계자는 최근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문제가 없다”며 “조만간 분양공고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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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몬테로이의 분양이 2022년으로 밀리더라도 현대건설이 올해 초 세운 3만2천 세대의 분양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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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요 건설사들의 2021년 분양 목표물량을 살펴보면 GS건설 3만2천 세대, 대우건설 3만 세대, DL이앤씨 2만 세대, HDC현대산업개발 1만5천 세대 등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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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요 건설사들은 분양가격 협의, 인허가 지연 등으로 목표에 못미치는 분양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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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요 건설사들의 분양계획을 살펴보면 GS건설은 12월 5600세대, 대우건설은 4700세대, DL이앤씨는 4400세 대, HDC현대산업개발은 1500세대 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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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합산해보면 GS건설은 2만6천 세대, 대우건설은 2만3천 세대, DL이앤씨는 1만 세대, HDC현대산업개발은 7600세대 수준의 분양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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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과 강동구 둔촌주공 등 2021년 분양을 계획했던 1만4천 세대 분양이 밀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 전문가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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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분양 목표달성에 힘쓰겠다”며 “이 기세를 2022년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