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새 지부장에 정병천 후보자가 당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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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24대 임원선거 결과 기호 3번 정병천 후보가 24대 지부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중공업 새 노조 지부장에 정병천, "임금교섭 마무리 위해 노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02180546_7216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병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24대 신임 지부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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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천 신임 지부장은 “하루빨리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끊임없이 투쟁할 수 있는 노조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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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8508명 가운데 7749명이 참여해 투표율 91.08%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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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지부장은 모두 4082표(52.68%)를 받아 당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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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인 오 후보는 2826표(36.47%)를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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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 및 기권은 841표(10.86%)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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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지부장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급 중심의 임금 인상, 현대중공업그룹사 공동교섭, 정년 연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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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조 집행부에서 조직쟁의실장으로 활동한 정 신임 지부장은 강성 성향으로 분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