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114억 규모 공급계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티팜이 유럽 제약사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를 공급한다.

에스티팜은 유럽 제약사와 임상3상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114억 규모 공급계약
▲ 에스티팜 로고.

계약기간은 2일부터 2023년 9월30일까지다.

계약규모는 114억 원으로 에스티팜 2020년 매출의 9.2%에 이른다.

에스티팜의 원료로 만들어지는 신약은 현재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적응증으로 임상3상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제약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티팜은 “해당 신약은 현재 심혈관질환 외에 심근경색 및 협심증, 간손상으로 적응증을 확장해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심혈관질환 적응증으로는 2025년 상업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청년 '소득 상향이동' 역대 최저, 정부 '취업 이후 경력개발' 정책 실효성 시험대 올라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사령탑 교체 승부수, 캐시카우 재건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채널Who] AI 시장 장악한 엔비디아가 개발자 플랫폼도 쥐면? 미국 법무부 '반독점..
식품업계 '가격 담합 의심' 시선 여전, 내부에서는 '정상적 가격 결정도 의심받나' 하..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에도 성장 과제 여전, 최우형 만만찮은 기업가치 회복의 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