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유럽 제약사와 임상3상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에스티팜 로고. |
계약기간은 2일부터 2023년 9월30일까지다.
계약규모는 114억 원으로 에스티팜 2020년 매출의 9.2%에 이른다.
에스티팜의 원료로 만들어지는 신약은 현재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적응증으로 임상3상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제약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티팜은 “해당 신약은 현재 심혈관질환 외에 심근경색 및 협심증, 간손상으로 적응증을 확장해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심혈관질환 적응증으로는 2025년 상업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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