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114억 규모 공급계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티팜이 유럽 제약사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를 공급한다.

에스티팜은 유럽 제약사와 임상3상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티팜, 유럽 제약사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114억 규모 공급계약
▲ 에스티팜 로고.

계약기간은 2일부터 2023년 9월30일까지다.

계약규모는 114억 원으로 에스티팜 2020년 매출의 9.2%에 이른다.

에스티팜의 원료로 만들어지는 신약은 현재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적응증으로 임상3상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제약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티팜은 “해당 신약은 현재 심혈관질환 외에 심근경색 및 협심증, 간손상으로 적응증을 확장해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심혈관질환 적응증으로는 2025년 상업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남궁홍 삼성E&A 호실적 '일회성 아냐', 영업이익 1조 시대 열고 건설..
국제자연보전연맹 "지구 산호초 2075년 96% 사멸 위기, 해양 생태계 붕괴 위험"
맥킨지 "아시아, 에너지 안보 위해 향후 15년 동안 매년 1조 달러 투자 필요"
삼성 선대회장 이건희의 '인재제일·품질경영' 유산, 문화강국 향한 발걸음으로 이어져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6주기, '반도체 초격차부터 AI·로봇까지' 30년 전 통찰 재조명
신세계그룹 신규 임원 36명 역대 최대 발탁, 계열분리 앞두고 차세대 리더군 육성 속도
로이터 "트럼프 김정은 올해 회담 성사 가능성 낮아져", 한미 연합훈련 축소도 '역부족'
정용진 김홍극과 이마트 투톱 체제 구축, 계열분리 앞두고 그룹 경영 전면 나선다
한국 일본과 '미 해군 호위함 수주' 대결에 우위 불투명, "설계 변경 늘어나면 장점 ..
미 법원 홀텍에 '전 임원 대상 배상' 판결, "현대건설에 제공한 SMR 문서 오류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