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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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40대 부부와 이들의 지인 1명, 다른 해외 확진자 2명 등 모두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 5명 발생, 정부 향후 2주 모든 입국자 격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02075852_24814.jpe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일 방역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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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는 11월14~23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24일 귀국한 뒤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9일에 이들의 지인 30대 남성 1명이, 30일에는 부부의 자녀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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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30대 남성 변이 분석 결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자 이들 5명 모두를 대상으로 추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부와 30대 남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을 1일 최종 확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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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명의 변이 검사결과는 2일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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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는 10월에 모더나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했고 지인과 자녀는 백신접종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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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추가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여성 2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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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2명 역시 11월13일~22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23일 입국한 뒤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인과 관계인들은 모두 백신을 맞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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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된 5명 외에 감염 의심사례 4명의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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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추가 국내유입을 막기 위해 앞으로 2주 동안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모든 해외입국자를 10일 동안 격리조치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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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자택 등에서, 단기체류 외국인은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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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3일부터 16일까지 입국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