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협력사 테크데이' 열어, 박정국 "경쟁력 강화 지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01 18:3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기아 '협력사 테크데이'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5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국</a> "경쟁력 강화 지원"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사장이 최우수상 신기술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 지원을 강화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2021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사장을 포함한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과, 오원석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6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강화를 지속한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연구개발 협력사 테크데이를 열고 있다.

올해는 모두 30개의 협력사가 참여해 43건의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다만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를 최소화 하고 온라인을 통해 앞으로 2주 동안 신기술 영상 발표회를 열어 협력사와 현대차·기아 임직원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우수기술을 개발한 협력사들을 선정해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우수 신기술과 내구품질개선상 2개 부문을 놓고 연구개발에 공로가 큰 업체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포상을 진행했다.

우수 신기술부문에는 경창산업이 '폴더블 페달 연구'로 대상을, '경신', '카이스', '명화공업'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내구품질개선상에는 대동도어가 '도어 개폐시 체커이음 개선'으로 최우수상을, 한온시스템이 우수상으로 뽑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금까지 장기간 함께 협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소통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에너지 수급 안정과 추경 예산 신속한 집행 논의
한화오션 미국 함정 설계업체와 협력, '공동전선' 구축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
한화그룹,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경제협력으로 한화오션 '잠수함 수주' 지원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인프라 구축에 1조1천억 투자 결정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노란봉투법에 험로 예고, 신영수 수익성 개선보다 점유율 확대에 방점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 엔진 수출' 기대감에 11%대 상승,..
행정수도특별법안 또 제동 걸려, 위헌 논란에 국회 국토교통위 소위 결론 못 내
"한국어 교육·한국문화 체험 거점으로", KOICA 우즈벡 국립외대 K-컬처·교육복합센..
LIGD&A 말레이시아에 유도무기 '해궁' 최초 수출계약, 1400억 규모
증권사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 미래에셋증권 4대 금융지주 순이익 넘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