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형 연료전지발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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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도 고려한 것인데 김 사장은 올해 취임 뒤 ESG경영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서발전 생활SOC형 연료전지발전 적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ESG경영 강화 저절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23093522_497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한국동서발전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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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에 태양광과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건설하는 ‘햇빛상생발전사업’과 관련해 김 사장은 2022년 3월에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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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료전지발전사업은 생활SOC형사업으로 추진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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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SOC형 발전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서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주민들에게 배관망을 설치해 주면서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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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서발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울주군 상천리 주민들을 위한 도시가스 배관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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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10월 말 이사회를 열고 울주군 햇빛상생발전사업 기본계획 추진안을 의결한 데 이어 11월 초에는 울주군과 햇빛상생발전사업 등이 포함된 ‘울주 미래 희망에너지타운 조성 공동추진 협약’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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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울주군 상천리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0.6MW, 연료전지 8MW 규모의 발전설비를 건설하게 되는데 동서발전이 총사업비 523억 원을 모두 자체조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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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생활 SOC형 연료전지발전사업이 신재생에너지 확대뿐 아니라 지역상생도 함께 추구해 ESG경영 강화에도 보탬이 되는 만큼 사업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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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서울도시가스, SK건설과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지난해 9월 파주시에 첫 번째 생활SOC형 연료전지발전소를 준공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 도내1리 일부 주민들은 별도 비용부담없이 가정용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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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올해 3월에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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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올해 4월 동서발전 사장으로 취임한 뒤 생활SOC형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ESG경영에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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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6월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ESG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면서 ESG경영의 의지를 내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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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추진계획은 ‘환경·사회 중시와 투명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기업’이라는 ESG 비전 아래 친환경 선도를 위한 선제대응, 신뢰받는 사회적가치 실현, 소통 중심의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 등 3대 추진방향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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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사장은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2025년까지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확대, 지역사회 상생기반 구축 등 12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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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에는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ESG경영 의지를 반영한 ‘2035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도 확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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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전환 선도기업을 새 비전으로 삼고 에너지 전환 선도, 녹색성장, 사회적가치 실현, 경영혁신체계 구축 등 4대 전략방향 아래 10대 경영목표와 12대 전략과제, 36개 실행과제 등을 설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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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6월 ESG경영 선포식에서 “ESG경영은 공기업이 지켜야 하는 기본원칙이다”며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면서 사회적가치를 강화하고 윤리준법경영 실천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