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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컴투스 주가 장중 뛰어, 대체불가토큰과 메타버스 신사업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  2021-11-30 1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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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과 컴투스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향한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컴투스 로고.

30일 오후 12시4분 기준 게임빌 주가는 전날보다 12.74%(2만2400원) 뛴 19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주가는 9.24%(1만4100원) 오른 16만6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게임빌은 컴투스 지분 29.38%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컴투스와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게임빌은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관련 회사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게임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컴투스홀딩스'로 바꾸는 안건을 처리했다.

게임빌은 '컴투스' 브랜드로 역량을 결집하고 게임뿐만 아니라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블록체인 등 신사업 투자를 늘려 종합 플랫폼 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게임빌은 "회사이름 변경을 통해 지주회사에 걸맞은 이름을 갖추게 됐다"며 "실질적 사업지주회사로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와 컴투스 브랜드 중심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 전문업체인 제나애드를 인수했다. 

게임빌은 제나애드의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의 전자지갑과 스마트 콘트랙트(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서) 기술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컴투스는 2022년 출시 예정인 신작 ‘서머너즈워 : 크로니클’에 P2E(Play to Earn)모델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P2E 게임은 게임을 하면서 대체불가토큰을 등을 획득함으로써 실제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을 말한다.

컴투스는 미국 블록체인 플랫폼기업인 미씨컬게임즈에 투자하기도 했다.

미씨컬게임즈는 자체개발한 미씨컬이코노믹엔진과 미씨컬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대체불가토큰(NFT)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빌은 2020년 전문지주회사로 전환했지만 지주회사 자산요건이 1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상향된 데 따라 10월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 적용제외 신고를 했다.

2021년 3분기 기준 게임빌은 3048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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