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9월 말 은행 부실채권 비율 역대 최저, 한국씨티 신한 하나 순으로 높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1-30 13:3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말 은행 부실채권 비율 역대 최저, 한국씨티 신한 하나 순으로 높아
▲ 국내은행의 분기별 부실채권 추이. <금융감독원>
9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6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30일 금융감독원은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51%로 6월 말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말과 비교하면 0.14%포인트 내려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시중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0.26%였다. 한국씨티은행(0.50%)의 부실채권 비율이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0.32%), 하나은행(0.27%)이 뒤를 이었다. SC제일은행과 우리은행은 0.21%로 가장 낮았다.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0.46%였다. 은행별로는 전북은행(0.67%), 제주은행(0.51%), 경남은행(0.46%), 대구은행(0.53%), 부산은행(0.37%), 광주은행(0.34%)순으로 높았다.

인터넷은행 부실채권 비율은 0.26%였다. 케이뱅크는 0.49%, 카카오뱅크가 0.21%로 파악됐다.

특수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91%로 가장 높았다. 산업은행이 1.74%로 전체 은행 가운데 1위였고 수출입은행(1.55%), 기업은행(0.85%)이 뒤를 이었다.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1조9천억 원이며 기업여신이 10조3천억 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6.6%를 차지했다.

가계여신은 1조5천억 원, 신용카드채권은 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대손충당금잔액을 부실채권으로 나눈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56.7%로 나타났다. 6월 말보다 1.6%포인트, 2020년 9월 말보다는 26.1%포인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JB금융 연간 순이익 목표 7500억 달성 가능, 주주환원 매력 여전"
유안타증권 "KB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올해 순이익 6조5590억 전망"
하나증권 "신고가 코스피에 증권주 수혜, 관심주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비트코인 1억1512만 원대 하락, 기관투자자 수요 주춤하며 단기 횡보 가능성
여천NCC 가동률 65%로 상향, "정부·금융권 지원에 수급 여건 회복 기대"
일본 언론 "삼성전자 중국 가전·TV 판매사업 연내 철수, 현지 공장은 유지"
GS25·CU·이마트24 국제택배 요금 평균 7% 인상, 유류할증료 증가 영향
금융위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발표, 이억원 "포용금융 중신용자까지 확대"
이재명 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 회동, "AI 시대 기본소득 필요성 공감"
LS전선·LS마린솔루션, 2711억 규모 '안마해상풍력' 공급 계약 해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