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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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를 기반으로 대체불가토큰(NFT)와 게임, 소비재 브랜드를 통해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면서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이브 목표주가 높아져, "대체불가토큰으로 아티스트 콘텐츠 확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08095910_136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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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47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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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이브 주가는 36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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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추진하는 혁신 프로젝트들의 성과가 내년 상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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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식재산(IP) 중심의 신사업을 통해 아티스트 직접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음악 뿐 아니라 내년 원소스 멀티유즈(OSMU)를 통한 다채로운 매출 발생이 시작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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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내년 상반기까지 두나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전개하고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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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두나무와 합작회사(조인트벤처)를 세워 대체불가토큰(NFT) 상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을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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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에서는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외부 아티스트의 디지털상품이 거래될 것으로 보이는데 첫 상품은 포토카드다. 앞으로 음원과 동영상 등도 거래되는 등 서비스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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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로 추가 콘텐츠를 개발하고 하이브아메리카를 통해 미국의 소비재 브랜드와 협업해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는 등 여러 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실현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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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미국 투어 4회 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연이 재개되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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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도 일본시장에서 강한 팬덤을 기반으로 일본 돔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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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하이브가 내년에 유기적 성장이 하나도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공연매출만으로 최소 2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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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880억 원, 영업이익 20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9.2%, 영업이익은 4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