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호주 베트남 개척하고 신사업도 가시화”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호주와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에 성과를 내고 있고 2차전지 재활용과 데이터센터 운영 등 신사업도 구체적 모습을 갖춰 나가는 것으로 평가됐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호주 베트남 개척하고 신사업도 가시화”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0일 GS건설 목표주가 5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9일 GS건설 주가는 3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새로운 해외시장에서 수주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외 모듈업체 인수나 2차전지 재활용과 같은 신사업부문도 2022년에 더 구체화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GS건설은 호주 인프라시장과 자회사 GS이니마를 통한 수처리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2020년 11월 오만에서 2조3천억 원대 해수담수화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11월에는 호주 노스이스트링크가 발주한 2조8천억 원 규모의 민관합작투자사업(PPP)을 수주했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의 베트남 자체개발사업인 냐베1-1의 준공과 분양에 따른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3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바라봤다.

GS건설은 해외 모듈업체 단우드와 엘리먼츠를 인수했고 2차전지 재활용, 데이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차전지 재활용사업은 2023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802억 원, 영업이익 9751억 원, 순이익 703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2천억 원, 영업이익 975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전망치보다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38.4%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울산 찾아 SK그룹 AI 전략 실행 상황 점검, "AI 시대 선도하자"
SK바이오팜 도입 예정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놓고 미국 FDA '부분 임상보류', 거래..
롯데그룹 디자인 전략 방향성 논의하는 자리 열려, 신동빈·신유열 부자 참석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중흥그룹 차원에서 호남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AI 클러스터에 1..
한국은행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투자에 증시 변동성 확대, 점검 강화해야"
금감원장 이찬진 첫 해외 IR,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장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