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티맥스A&C 대표 박학래, 티맥스그룹 인사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1-29 16:2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티맥스A&C는 PC용 국산 운영체제 '티맥스OS' 개발사다.
 
티맥스A&C 대표 박학래, 티맥스그룹 인사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티맥스그룹은 2022년도 정기인사를 통해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가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학래 수석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G데이콤을 거쳐 LG유플러스 전화사업부장, 홈텔레포니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티맥스그룹에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입사해 글로벌 사업부문장, 그룹 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2015년부터 티맥스오에스(현 티맥스A&C)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 수석부회장은 국산 운영체제 개발이라는 티맥스그룹의 15년 숙원을 책임지고 있다.

티맥스그룹은 2007년 티맥스코어를 설립하고 국산 운영체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 차례 실패한 뒤 2015년 티맥스오에스를 다시 설립해 재도전했다.

박 수석부회장은 2015년부터 티맥스오에스의 키를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장악한 민간시장 대신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시장을 노렸다. 티맥스오에스 2018년 티맥스OS를 대중에 선보인 뒤 2019년 정식 출시했다.

하지만 리눅스 및 윈도우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생겨 시장에서 외면받자 2020년 회사이름을 티맥스A&C로 변경하고 다시 도전해 올해 6월 '티맥스구름’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기아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28일 노조 찬반투표 가결되면 6년째 무파업 타결
농협중앙회·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교직원공제회 노조 지방이전 반대, "기능·공공성 훼손"
공정위 쿠팡의 '할인비용 전가 의혹' 현장조사 무산, 쿠팡 조사 거부 뒤 소송
[오늘의 주목주] '미국 원전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4개팀으로 재편, 센터장에 장문수 선임
한미약품 연이은 기술수출 호재에 주가 '들썩', 전고점 돌파 기대감도 '우뚝'
금감원 "자산운용사 주주 활동 신뢰 여전히 낮아, 의결권 충실히 행사해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내정,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키로,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와 AI데이터센터 '예타 문턱' 없앤다,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