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티맥스A&C 대표 박학래, 티맥스그룹 인사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티맥스A&C는 PC용 국산 운영체제 '티맥스OS' 개발사다.
 
티맥스A&C 대표 박학래, 티맥스그룹 인사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티맥스그룹은 2022년도 정기인사를 통해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가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학래 수석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G데이콤을 거쳐 LG유플러스 전화사업부장, 홈텔레포니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티맥스그룹에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입사해 글로벌 사업부문장, 그룹 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2015년부터 티맥스오에스(현 티맥스A&C)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 수석부회장은 국산 운영체제 개발이라는 티맥스그룹의 15년 숙원을 책임지고 있다.

티맥스그룹은 2007년 티맥스코어를 설립하고 국산 운영체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 차례 실패한 뒤 2015년 티맥스오에스를 다시 설립해 재도전했다.

박 수석부회장은 2015년부터 티맥스오에스의 키를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장악한 민간시장 대신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시장을 노렸다. 티맥스오에스 2018년 티맥스OS를 대중에 선보인 뒤 2019년 정식 출시했다.

하지만 리눅스 및 윈도우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생겨 시장에서 외면받자 2020년 회사이름을 티맥스A&C로 변경하고 다시 도전해 올해 6월 '티맥스구름’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예고편'에 그쳤다, 미국과 중국 관계 회복 여지만 남겨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제2의 월급' 만드는 배당투자, 분배율만큼 중요한 것은 지..
형지I&C 최혜원 체제 10년 만에 코스닥 상폐 기로, 주력 브랜드 부진 메울 성장축 ..
경제부총리 이형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최적 정책 조합 논의"
민간에서 거래 '탄소 감축 실적' 부적격 논란 커져, 연내 출범 자발적 탄소시장 제도 ..
컬리 N마트 담당 조직 위상 '본부'로 격상, 김슬아 덩치 커진 신사업 존재감 더 높인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340~1390원 보합권 전망, 유가·금리 변수로 꼽혀"
KT클라우드-SGC에너지, 군산에 60메가와트 AI 데이터센터 구축하기로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 "사법부의 헌법·법률 위반 시정해야", 조..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메모리 장기 호황 '낙관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