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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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A&C는 PC용 국산 운영체제 '티맥스OS' 개발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티맥스A&C 대표 박학래, 티맥스그룹 인사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9162558_364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 수석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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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그룹은 2022년도 정기인사를 통해 박학래 티맥스A&C 대표이사가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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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래 수석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G데이콤을 거쳐 LG유플러스 전화사업부장, 홈텔레포니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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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티맥스그룹에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입사해 글로벌 사업부문장, 그룹 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2015년부터 티맥스오에스(현 티맥스A&C)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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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부회장은 국산 운영체제 개발이라는 티맥스그룹의 15년 숙원을 책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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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그룹은 2007년 티맥스코어를 설립하고 국산 운영체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 차례 실패한 뒤 2015년 티맥스오에스를 다시 설립해 재도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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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부회장은 2015년부터 티맥스오에스의 키를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장악한 민간시장 대신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시장을 노렸다. 티맥스오에스 2018년 티맥스OS를 대중에 선보인 뒤 2019년 정식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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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눅스 및 윈도우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생겨 시장에서 외면받자 2020년 회사이름을 티맥스A&C로 변경하고 다시 도전해 올해 6월 '티맥스구름’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