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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중공업그룹, 미국선급과 해양 그린수소플랜트 가이드라인 만들기로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4145557_13237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왼쪽)과 대런 레스코스키 극동아시아 대표(가운데), 주원호 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이 23일 부산의 미국선급(ABS) 한국지사에서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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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플랜트를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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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23일 부산의 미국선급(ABS) 한국지사에서 미국선급과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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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생산하는 수소로 다른 생산방식과 달리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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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개발하는 해상 그린수소플랜트는 해상 풍력발전에서 발생한 전력으로 바닷물을 분해해 해상에서 대규모로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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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올해 5월 울산시,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연계 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설비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동해 부유식 풍력발전단지에 실증설비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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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그린수소플랜트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바닷물에서 수소를 뽑아내는 수전해 공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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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이런 가이드라인 정립을 위해 해상 그린수소플랜트의 개념과 기본설계를 수행하고 미국선급은 위험도 평가와 재질 선정, 유지보수방안 등 관련 규정을 제정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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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은 2022년 상반기에 가이드라인의 기본인증 승인을 받을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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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해상 그린수소플랜트의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을 통해 해상 그린수소분야의 국제표준과 방향을 선도해 미래 탄소중립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