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관리 스타트업에 지분투자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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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랜시움테크놀리지에 1억 달러(약 1200억 원)를 투자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솔루션,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관리 스타트업에 1억 달러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05050725_526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5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구영</a>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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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에 따라 한화솔루션은 랜시움테크놀리지 이사회에 의석을 확보해 앞으로 경영에도 참여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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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시움테크놀로지는 2017년 미국 벤처투자가인 마이클 맥나마라가 설립한 전력관리 전문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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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시움테크놀로지는 앞으로 텍사스 북서부 애빌린시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한 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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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핀테크, 가상화폐 채굴 등 전력소모가 많은 고성능 컴퓨팅장비를 운영하는 IT업체들이 주요 고객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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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시움테크놀로지는 텍사스 지역 재생에너지발전 사업자로부터 선제적으로 값싼 전력을 확보하는 한편 자체 개발한 전력 관리 소프트웨어인 '랜시움 스마트 리스폰스'(Lancium Smart Response)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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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5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구영</a>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재생에너지시장이 확대될수록 효과적 전력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태양광분야에서 10년 넘게 쌓은 재생에너지사업 역량을 살려 친환경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