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봉석 LG로 이동 가능성, 권영수 후임으로 구광모와 각자대표 맡을 듯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권영수 부회장 후임으로 LG 대표이사에 오를 가능성이 유력하게 나온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른 시일에 사장단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권봉석 LG로 이동 가능성, 권영수 후임으로 구광모와 각자대표 맡을 듯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최근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로 이동한 권영수 부회장의 뒤를 이어 LG 대표이사에 오를 인물로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권봉석 사장이 LG 대표이사에 오른다면 구광모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권 사장은 1963년 출생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LG전자에 입사한 뒤 가전제품과 디스플레이부문, 스마트폰사업과 TV사업 등을 두루 거친 사업기획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TV사업을 책임지는 HE사업본부장을 맡아 LG전자 올레드TV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요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 관계자는 “연말인사 내용 및 시기와 관련한 내용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권 사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되는 LG전자 후임 CEO에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의 내부 승진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중국에 우위 장담 어렵다, '공급망 장악' 위협적
국제 기후단체 호주 정부에 탈탄소화 계획 강화 촉구, "기후총회 개최국으로서 모범 보여야"
중국 BYD "내년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 예정", 양산 일정은 불투명
1~7월 중국 뺀 세계 전기차 판매 30.5% 증가, 현대차그룹 24.8% 늘며 4위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등 '명예훼손·업무방해'로 고소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2K·165Hz' 스마트폰 OLED 개발, 게이밍폰 공략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7%로 최저치, 민주당 40.1% vs 국힘 36.3%
한국투자 "한화에어로 '천무', 장거리 타격 능력과 빠른 납기로 유럽서 추가 수주 가능"
프랑스 정부 방화 혐의로 514명 체포, 남서부 휩쓴 기록적 산불 책임 물어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93㎡ 49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