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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다음주 임원인사, 신동빈 출국 앞두고 인사안 확정한 듯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15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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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롯데그룹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롯데그룹이 다음주 중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한다.
 
롯데그룹 다음주 임원인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출국 앞두고 인사안 확정한 듯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 계열사들은 임원인사를 앞두고 25~26일 이틀 동안 각각 이사회를 연다. 이사회에서 새 임원진을 확정한 뒤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그룹은 12월1일자로 인사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이르면 19일쯤 출국하는 일정을 잡고 있는데 이를 앞두고 롯데그룹 인사안을 모두 짜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안팎에 따르면 실적이 부진한 유통 계열사 대표들의 교체가 예상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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