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산업은행, KCGI 반도건설과 양대 국적항공사 통합 위해 협력하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한진칼 주요주주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협력한다.

산업은행은 항공운송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대 국적항공사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한진칼 주요주주인 KCGI, 반도건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은행, KCGI 반도건설과 양대 국적항공사 통합 위해 협력하기로
▲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양해각서는 항공운송산업의 발전, 한진칼의 투명하고 윤리적 경영확립을 위한 건전한 감시·감독,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주주 사이의 신의성실한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양대 국적항공사 통합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건설적 의견 개진 등을 통해 주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한진칼의 경영 관련 중대한 변동사항 발생으로 불필요한 경영권 분쟁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는 등 경영안정에 적극 협조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성공적 통합을 위해 향후 경영권에 변화가 있더라도 현재 계열주(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부과된 책임과 의무를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항공운송산업 발전을 위한 양대 국적항공사의 성공적 통합 추진을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윤리경영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사이의 진일보한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