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가 협업제품 판매를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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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5일부터 대한제분과 협업한 제품인 ‘표문 막걸리’ 판매를 GS25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25, MZ세대 겨냥한 막걸리 협업제품을 전국 점포로 판매 확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4164858_281196.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홍보모델이 GS25에서 출시하는 표곰 막걸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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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막걸리가 인기를 끌고 있어 GS리테일은 앞서 온라인에서 주로 판매하던 표문 막걸리를 전국 GS25 점포에서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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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GS25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에 단계적으로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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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GS25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9월을 기준으로 올해 막걸리 매출이 40.1% 늘었다”며 “(막걸리를 구입한 세대 가운데)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해 26.7%에서 올해 35.6%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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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문 막걸리는 대한제분과 한강주조가 협업한 상품으로 막걸리 병에는 대한제분의 마스코트인 백곰이 그려져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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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문’은 대한제분 브랜드 ‘곰표’를 뒤집어 표기한 것으로 보통 막걸리를 마시기 전에 거꾸로 뒤집어 흔든다는 점에 착안한 이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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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표문 막걸리가 생막걸리로서 국내산 밀 누룩과 쌀의 단맛이 잘 어우러져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막걸리는 보관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맛이 감소하고 탄산이 생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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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문 막걸리는 45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6.0%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