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9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학</a>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초소형원자로(MMR)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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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초소형원자로를 전기생산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없는 수소생산의 최적방안으로 꼽는다. 초소형원자로가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수소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엔지니어링 수소사업 힘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9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학</a> 초소형원자로를 성장동력으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3224950_1899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9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학</a>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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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국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수소를 활용한 발전소 및 초소형원자로 건설 등을 통해 에너지·환경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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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는 대형부터 초소형까지 크기에 따라 구분된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300메가와트(MW) 이하의 출력을 내는 원자로이고 초소형원자로는 10메가와트 이하의 출력을 내는 것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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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를 얻기 위해서는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해야 하는데 열에너지가 높을수록 수소를 낮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많이 생산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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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원자로의 출구온도는 750~950도로 높아 수소 생산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소형원자로를 활용해 수소를 만들 때는 다른 환경오염 물질이나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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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원자로는 지역수요 특성에 맞춰 에너지 공급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기술인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안이 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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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친환경 전기차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환경오염 없는 전력 생산을 통해 도심 속에서 전기차 충전수요를 해결해야 하는데 초소형원자로가 활용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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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9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학</a>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초소형원자로를 기반에 둔 수소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여러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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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초소형원자로를 활용한 수소 생산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다양한 수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에게 대량의 수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확보할 수는 방안을 제공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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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6월 포스코, 경상북도, 포항공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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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협력을 통해 초소형원자로에 관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온수전해 방식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대량의 수소 생산기술 완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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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9월29일 발표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은 우선 고려해야 하는 도전과제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친환경발전소, 수소생산, 이산화탄소 자원화 등을 미래성장의 한 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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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지난해 7월 한국원자력연구원, 미국 원자력기업 USNC과 초소형원자로 개발 및 건설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도 직접 참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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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캐나다에서 USNC과 함께 캐나다원자력연구소 부지에 초소형원자로를 짓는 실증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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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송전망이 닿지 않는 광산이나 소규모 마을 등에 기존 디젤발전기를 대체할 초소형원자로를 판매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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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초소형원자로는 연구용 원자로처럼 여러가지 목적의 원자로를 개발하는 것이다"며 "아직 개발 및 실증단계지만 연구성과에 따라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