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지역난방공사와 발전설비 국산화 위해 손잡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0-22 17:5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서부발전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발전설비 국산화와 탄소중립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부발전은 22일 서울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지역난방공사와 ‘가스복합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지역난방공사와 발전설비 국산화 위해 손잡아
▲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오른쪽)과 송현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이 22일 서울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협약식에는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과 송현규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부발전과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가스복합 플랜트 기자재의 신속한 국산화 △중소기업의 상호 사이 신규진입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기술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 부사장은 “복합플랜트에 사용되는 다양한 외산 기자재의 신속한 국산화를 위해 지역난방공사와의 협업으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품개발 이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 본부장은 “가스복합 기자재 국산화 협력은 비용절감과 국내 기자재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탄소중립기술 개발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