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계열사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 원을 출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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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수처리사업 관련 계열사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수처리 GS이니마의 인수 지원 위해 모기업에 80억 출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2174742_79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GS건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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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목적은 글로벌워터솔루션 자회사인 GS이니마의 베트남 수처리업체 지분 인수대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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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이번 출자는 GS건설 → 글로벌워터솔루션 → GS이니마로 진행되는 순차적 출자”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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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일자는 2021년 11월 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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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터솔루션은 GS건설과 GS이니마 사이에서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는 회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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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해외 계열사 GS이니마를 국내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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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지배지주회사제도에 따르면 해외법인도 지주사 성격의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국내증시 상장이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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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올해 3월 보유하고 있던 GS이니마 지분 100%를 글로벌워터솔루션 유상증자에 모두 현물출자하고 글로벌워터솔루션 신주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