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수처리 GS이니마의 인수 지원 위해 모기업에 80억 출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0-22 17: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계열사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 원을 출자한다.

GS건설은 22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수처리사업 관련 계열사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 수처리 GS이니마의 인수 지원 위해 모기업에 80억 출자
▲ GS건설 로고.

출자목적은 글로벌워터솔루션 자회사인 GS이니마의 베트남 수처리업체 지분 인수대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GS건설은 “이번 출자는 GS건설 → 글로벌워터솔루션 → GS이니마로 진행되는 순차적 출자”라고 설명했다.

출자일자는 2021년 11월 초다.

글로벌워터솔루션은 GS건설과 GS이니마 사이에서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는 회사다. 

GS건설이 해외 계열사 GS이니마를 국내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외국기업 지배지주회사제도에 따르면 해외법인도 지주사 성격의 특수목적법인(SPC)를 통해 국내증시 상장이 가능하다.

GS건설은 올해 3월 보유하고 있던 GS이니마 지분 100%를 글로벌워터솔루션 유상증자에 모두 현물출자하고 글로벌워터솔루션 신주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SK에코엔지니어링 500억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기반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