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생활밀착형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정보가 부족한 고객의 신용평가 정확도를 개선한다.<br />
<br />
신한은행은 디지털 기반 언택트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차별적 대안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 전략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생활밀착형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기반 신용평가모형 구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2110806_919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은행 본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번에 구축한 전략 신용평가모형은 금융정보를 보완할 △롯데 멤버스 △소액결제 △카드가맹점 결제 △입출금 계좌 이용 등 생활밀착형 데이터에 관한 정보를 내부 신용평가 과정에 추가해 기존 모형의 성능을 보완하고 금융정보가 부족한 고객의 평가 정확도를 개선했다.<br />
<br />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인 ‘땡겨요’에 축적된 정보도 활용해 모형을 계속 개선해 나간다.<br />
<br />
신한은행은 빠른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함과 동시에 맞춤형 특화모형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에 신한은행 인공지능 플랫폼인 SACP(Shinhan AI Core Platform)를 도입했다.<br />
<br />
또 카드매출, 재방문 이용 수 등 가맹점 결제데이터를 활용한 음식점 특화모형을 개발함으로써 모형 개선 속도를 높이고 신사업과 우량차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br />
<br />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지속적으로 모형을 개선할 수 있는 노하우와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큰 만큼 향후 혁신의 속도도 안정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