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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광명 철산역과 하안동, 재건축으로 10년 뒤 탈바꿈할 곳
장인석  jis1029@naver.com   |  2021-10-22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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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철산역과 하안동 일대는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10년 뒤 거듭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철산역과 하안동 일대 주공단지 재건축과 관련해 알아본다.

◆ 철산역 일대 재건축 중인 단지들

철산역 일대에서 재건축이 진행되는 곳은 철산주공4단지, 철산주공7단지, 철산주공8-9단지, 철산주공10-11단지 등이다.

철산주공4단지는 센트럴푸르지오 브랜드로 3월에 이미 입주를 했다. 7개동, 798세대로 84타입의 4월 실거래가는 15억5500만 원이다.

철산주공7단지는 롯데캐슬-SK뷰 브랜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13개동 1313세대다.

철산주공8-9단지는 이주가 완료됐다. 84타입 호가가 17억8천만~18억 원이다. 이주비 3억6천만 원을 환급받고 실투자금은 14억 원대다.

철산주공10-11단지는 이주가 진행되고 있다. 59타입 매매가가 약 8억5천만 원이다. 이주비 약 1억8500만 원을 공제받고 살 수 있다.

◆ 철산역과 하안동 일대 재건축 예정 단지들

철산주공12-13단지는 도심지역인 철산역과 인접한 광명시 최고 요지로 꼽힌다.

12단지(1800세대), 13단지(2460세대) 모두 1986년 입주로 올해 35년차다. 현재 정밀안전진단 중이며 올해 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철산8-9단지와 10-11단지의 이주 철거 등이 시작되며 12-13단지의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다.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12단지 84타입 실거래가는 11억9500만 원, 13단지 84타입 실거래가는 11억5천만 원이다. 두 단지 모두 몇 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철산주공12-13단지의 안전진단이 통과되면 2022년 이후 매매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다.

하안주공1-13단지도 대부분 입주 30년이 지나 재건축 시기가 도래했다. 1080가구의 11단지, 2392가구의 12단지 등 대단지들로 구성됐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재건축이 되려면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최근 매매가는 크게 상승했다.

현재 매매가 수준은 19평(전용 46㎡)이 6억 원대 중반, 24평(전용 58㎡) 6억 원대 중후반, 25평(전용 59㎡) 7억 원대 초중반, 32평(전용 79㎡) 8억 원대 중반이다.

참고로 하안동 단독택지 지구도 눈여겨 볼만 한다. 광명종합운동장 남쪽, 하안주공3단지 도로 건너편 블록이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3~54평 단위로 쪼개 분양했다. 현재 매매가는 대지 53~54평에 3~4층 다가구, 상가주택이 12억~14억 원대다. 월세가 많고 보증금이 낮은 편이라 초기투자금 비중은 높은 편이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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