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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장 정재훈 "몇조 단위 해외원전 수주계약이 연말에 있을 것"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0-21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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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조만간 해외원전사업과 관련해 대규모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했다.<br /> <br />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사장은 &quot;올해 연말 또는 다음해 초에 몇 조 단위의 해외원전사업 계약이 있을 것이다&quot;고 말했다.<br /> &nbsp;&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수원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quot;몇조 단위 해외원전 수주계약이 연말에 있을 것&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1172200_114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nbsp;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정 사장은 &quot;실질 협상이 거의 끝났고 우리 협력기업들에게도 크 도움이 될 것이다&quot;며 &quot;상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한수원은 이집트 엘바다 원전사업 가운데 터빈 건물, 옥외 시설물 등 2차측 분야의 설계&middot;조달&middot;시공(EPC)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이집트 엘바다 원전사업은 2017년 러시아 국영원전기업 로사톰의 자회사가 수주했다.<br /> <br /> 한수원은 체코와 폴란드의 신규원전 건설사업 수주도 추진하고 있다.<br /> <br /> 신한울 원전 3&middot;4호기와 관련해서는 공사재개를 기대한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br /> 정 사장은 &quot;국내 원자력산업이 굉장히 어렵다&quot;며 &quot;정부정책이나 전력수급을 떠나 한수원 사장으로 신한울 3&middot;4호기 공사가 재개돼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이 있다&quot;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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