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배달대행기사 전용 소액대출상품 내놔, 한도 300만 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배달대행기사(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내놨다.

신한은행은 21일 라이더 전용 소액신용 대출상품 ‘쏠편한 생각대로 라이더 대출’을 출시했다. 
 
신한은행 배달대행기사 전용 소액대출상품 내놔, 한도 300만 원
▲ 신한은행은 21일 라이더 전용 소액신용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배달대행 플랫폼인 생각대로의 라이더 데이터와 배달 수행정보를 수집 및 분석해 제1금융권 처음으로 라이더 전용 대출심사 프로세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쏠편한 생각대로 라이더 대출상품은 신한 쏠(SOL)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고 대출만기는 200일이다. 

고객별로 최대 연 1%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날 기준 최저금리는 연 3.8%다. 

라이더가 계획적으로 대출상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배달료 수익이 발생했을 때 대출원금의 일정금액을 자동적으로 갚을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배달대행 플랫폼에서 일하는 고객들의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플랫폼기업과 협업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대미 반도체 공장 210억 달러 투자에도 기술 확보 불투명 전망, "세금으로 간주..
네이버 브룩필드와 AI데이터센터 12조 투자협상 시한 임박, 최수연 수익성 담보할 본계..
국감 책임론에 좁아진 5대 은행장 연임길, 연말 금융지주 계열 '인사 도미노' 뇌관될까
코어위브 AI 투자 위축 리스크 "과대평가" 분석 나와, 빅테크 수요가 안전장치
현대건설 원전에서 전력망·재생에너지로 확장 분주, 이한우 빡빡해진 유동성 관리는 과제
미국 ESS 시장서 중국 철수 움직임에 K배터리 수혜, 최주선 삼성SDI 미국 공장 증..
한화솔루션 LG엔솔과 손잡고 미국 태양광발전 총력전, 'K에너지 동맹' 중국 공백 노린다
신한투자 "AI메모리 수익성 신뢰 하락, 10월 말 삼전닉스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
중국 항암치료제 공세 거세진다, 리가켐바이오 박세진 '차세대 기술·자체 임상' 고삐
한국 '세계 AI 선도국' 7개국 포함돼, 보스턴컨설팅 "자체 AI 개발·정부 투자 성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