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 소속기관 설립을 통해 콜센터 직원을 직접고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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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은 21일 민간위탁사무논의협의회를 통해 이런 방안을 확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 설립해 콜센터 직원 직접고용하기로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1144036_578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국민건강보험공단.</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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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민간위탁사무논의협의회 의장은 “위원들의 거듭된 노력과 의견 조율로 결론을 내리게 돼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이번 결정이 지속가능한 고객센터 운영모델로 정착되고 상담의 품질을 높여 국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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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은 협의회의 논의결과를 ‘고용노동부 비정규직 태스크포스(TF)’에 보고한 뒤 세부적 채용전환 방식, 임금체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 구성 등 후속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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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은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된 자회사와 달리 건강보험공단과 같은 법인에 있는 조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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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기관장이나 행정관리체계, 규정 등은 있으나 건강보험공단과 이사장, 이사회, 정관이 같다. 재정운영은 별도의 예산편성을 통해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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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강보험공단이 소속기관 형태로 운영하는 곳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서울요양원 등 두 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