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중부유럽의 중심지인 헝가리에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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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헝가리 국립은행(Magyar Nemzeti Bank)로부터 9월 현지 인가를 취득해 시중은행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표사무소를 19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표사무소 열어, 시중은행 중 처음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1104040_863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은행 헝가리 대표사무소 개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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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소는 2018년 멕시코 신한은행을 개점한 이래 3년 만의 신규 해외진출이며 산업은행 현지법인을 제외하고 시중은행으로서는 헝가리 최초 진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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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유럽 내 런던지점(영국), 유럽 신한은행(독일), 폴란드 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했하고 있다. 이번 헝가리 대표사무소 개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중부, 동부 유럽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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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헝가리 대표사무소는 중부, 동부유럽의 마켓 리서치를 수행해 한국 기업의 진출과 금융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금융업 추가 진출을 검토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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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는 중부, 동부유럽의 지리적 중심지로 최근 2차전지, 자동차, 전자 등 글로벌산업을 중심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와 법인세율, 외국인 투자기업 우대정책을 기반으로 외국인투자가 지속증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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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9년 헝가리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에서 한국 기업 투자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 기업의 투자 진출이 활발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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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헝가리 대표사무소 개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해외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파트너로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