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10대 스포츠 유망주인 서채현 선수와 신유빈 선수를 후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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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18세) 선수와 여자탁구 신유빈(17세) 선수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금융 스포츠 유망주 서채현 신유빈 후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루키 지원 계속""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0111838_804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왼쪽), 신유빈 선수와 후원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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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선수는 2018년 청소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리드 금메달, 볼더링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 7차 대회를 통해 리드부문 2위에 오르며 성인무대에 데뷔했으며 그 뒤에 열린 8차 대회부터 11차 대회까지 4회 연속으로 우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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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선수는 10세의 나이로 전국종합탁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뒤 국가대표 상비군, 국가대표, 올림픽 대표에 최연소로 선발된 대한민국 여자탁구의 유망주다.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으나 좋은 경기력으로 국내에서 많은 팬들이 생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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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이미 스포츠클라이밍, 여자탁구 종목의 국가대표팀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 훈련지원, 전담 트레이너 기용 등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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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회장은 “두 선수의 세계무대를 향한 꿈과 도전에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의 루키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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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선수는 “신한금융의 후원을 통해 좀더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며 “가까이는 아시안게임 그리고 더 나아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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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선수도 “13살 때부터 유망주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감사하다”며 “이제 신한로고를 가슴에 달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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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하키협회,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등 모두 6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