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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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인공지능 기반 음성 합성과 자연어 이해 기술을 보유한 자이냅스와 목소리 생성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자이냅스와 인공지능 음성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 추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8163506_763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자이냅스 본사에서 열린 신한은행, 신한캐피탈과 자이냅스의 AI기반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철기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장(왼쪽부터)과 주동원 자이냅스 대표이사, 정상훈 신한캐피털 SI금융 본부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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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냅스는 챗봇과 음성봇에서 다양한 언어데이터로 입력된 문장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는 자연어 이해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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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고도화하고 신한은행 인공지능 연구센터인 AICC와 금융데이터 관련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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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적 투자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투자와 함께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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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상담을 담당하는 다양한 챗봇과 음성봇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하여 고객들의 금융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고객이 소통하는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