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에너지, 아부다비 국영회사와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계약 맺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의 에너지전문사업 지주회사인 GS에너지가 친환경 암모니아 도입을 추진한다.

GS에너지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14일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GS에너지, 아부다비 국영회사와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계약 맺어
▲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블루 암모니아는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한 암모니아를 말한다.

GS에너지는 아부다비에서 생산되는 블루 암모니아를 수입해 GS그룹 계열사의 자체수요 및 암모니아 혼소발전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실증이 마무리되면 본격 투자를 검토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번 프로젝트는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제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4대 경영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사장의 ESG 4대 경영전략은 △그린발전 포트폴리오 확장 △스마트전력 솔루션시장 선도 △순환자원 생태계 구축 △청정수소 경제인프라 재편 선도 등이 주요 내용이다.

허 사장은 “GS에너지는 미래 기업가치의 핵심인 ESG실천을 위해 그린, 스마트, 지속가능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지닌 에너지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하는 것도 수소인프라 구축을 통해 적극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박주형 신세계 '한국 방문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현대차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 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정부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한국 일본 수입 늘렸는데 에너지 공급망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