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6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규선</a>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안정적 증가세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에 세 번째 거점을 확보하는 데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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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 코로나19 상황도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캐피탈 실적 증가세 안정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6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규선</a> 동남아 세 번째 거점 찾기 재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09184303_318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6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규선</a>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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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나캐피탈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하거나 소폭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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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자동차금융 할부 및 리스 등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금융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실적 증가세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금융권은 바라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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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금융은 카드사 등 경쟁자 증가로 수익성이 낮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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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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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255억 원으로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49.3%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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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해외거점을 늘릴 여력이 충분한 만큼 동남아 제3의 거점을 찾는 데도 다시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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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각국 정부의 백신 지원으로 동남아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15일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항공 운항을 재개하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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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은 코로나19로 동남아에서 거점을 찾는 일을 잠시 미뤄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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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일단 후보지를 물색하는 데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태국을 중점적으로 살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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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에 따르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국가를 두루 살펴보고 있지만 태국이 진출하기에 더 매력적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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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사가 해외에 진출할 때는 소액 대출법인(MFI) 형태로 진출한다. 이 때문에 고객 기반인 인구 수를 중요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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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인구 수는 약 7천만 명으로 하나캐피탈이 진출한 미얀마(5500만 명)보다 인구 수가 많다. 캄보디아에는 1600만 명 정도가 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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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인구 수가 9800만 명으로 태국보다 많지만 이미 하나금융뿐 아니라 신한금융, KB금융, 우리금융 등 여러 금융지주들이 은행, 증권, 보험사까지 진출한 상황이라 경쟁이 치열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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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태국은 진출한 한국 금융사들이 많지 않아 시장 선점을 노려볼 만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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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올해 2월에 태국 회사 지분을 인수하면서 현지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KB국민카드는 태국 여신전문금융회사 ‘제이핀테크’ 지분 50.99%를 인수하면서 259억 원을 투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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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아직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나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3곳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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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하나캐피탈의 외형 성장을 위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하나캐피탈은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등 2곳에 진출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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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5년째 하나캐피탈을 이끌며 장수CEO 대열에 합류했다. 2017년 3월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9년과 2021년 두 번 연임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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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전문가로 기업금융과 소매금융에 모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