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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 또 불발, "지분 매각 지속 추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05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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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이 또 불발됐다.&nbsp;<br /> &nbsp;<br /> 대한항공은 5일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과 관련해 &ldquo;2021년 6월30일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매각 협의를 진행했으나 본계약 체결 합의에 이르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종료를 통보했다&rdquo;고 공시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 또 불발, &quot;지분 매각 지속 추진&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7184347_176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왕산레저개발은 해양레저시설인 왕산마리나의 운영사로 대한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nbsp;<br /> <br /> 2020년 2월6일 한진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br /> 이후 왕산레저개발 매각을 위해 2020년&nbsp;11월 칸서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지만 본계약 체결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올해 4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종료한 바 있다.<br /> <br /> 이후 대한항공은 칸서스자산운용을 다시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nbsp;<br /> <br /> 대한항공은 &ldquo;왕산레저개발의 지분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quot;며 &quot;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다시 공시하겠다&rdquo;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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