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 또 불발, "지분 매각 지속 추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이 또 불발됐다. 
 
대한항공은 5일 왕산레저개발 지분 매각과 관련해 “2021년 6월30일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매각 협의를 진행했으나 본계약 체결 합의에 이르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종료를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대한항공 자회사 왕산레저개발 매각 또 불발, "지분 매각 지속 추진"
▲ 대한항공 로고.

왕산레저개발은 해양레저시설인 왕산마리나의 운영사로 대한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2월6일 한진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후 왕산레저개발 매각을 위해 2020년 11월 칸서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지만 본계약 체결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올해 4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종료한 바 있다.

이후 대한항공은 칸서스자산운용을 다시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왕산레저개발의 지분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