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작년 외국인 주택임대사업자 2400명, 중국인이 40%로 가장 많아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9-27 11: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외국인 주택임대사업자는 2394명이며 이 가운데 37.0%인 885명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국감자료를 보면 2020년 6월기준으로 국내 등록된 외국인 민간임대사업자는 2394명이었다. 
 
작년 외국인 주택임대사업자 2400명, 중국인이 40%로 가장 많아
▲ 서울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외국인 임대사업자 현황은 정부가 제도를 개편하고 있어 지난해 6월 자료가 최신자료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885명으로 전체의 37.0%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국인이 702명(29.3%), 캐나다인은 269명(11.2%), 대만인 179명(7.5%), 호주인 84명(3.5%) 등이었다.

외국인 임대사업자가 등록한 임대주택은 6650가구로 1인당 평균 2.8가구의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해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임대주택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3262가구)로 절반 가량인 49.1%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 1787가구(26.9%), 인천 426가구(6.4%), 부산 349가구(5.2%) 등으로 나타나 주로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구광모 8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 분리
박홍근 "중동 상황 종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는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카카오페이 신원근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금융 미래 이끌겠다"
[채널Who] 성과와 논란 공존하는 BTS '광화문 아리랑', '특혜'인가 '투자'인가
비트코인 1억296만 원대 횡보, 국제유가 변동성 커지며 투자심리 위축
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속 관리 허점, 손주석 재무개선 앞서 내부 기강 확립 필요성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