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2016년 5월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가계부채 관리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자 최우선 과제다. 가계부채 증가가 자산시장 과열과 상호상승 작용을 유발하는 등 실물경제 성장세를 넘는 부채 증가는 경제의 위기발생 확률을 높이는 리스크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가계대출 정책들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면서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겠다.” (2021/09/10, 금융지주 회장단과 간담회에서)
“금융위와 금감원이 진솔한 대화와 적극적 소통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 획기적 소통과 협력의 장을 열어 한 몸으로 협력하겠다.” (2021/09/02,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1년 반동안 급증한 가계부채가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안정을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과도하게 늘어난 가계부채와 과열된 자산시장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끊어내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1/08/31, 금융위원장 취임사에서)
“현재 가계부채 상황은 적극적 대응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관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사태로 가계부채 증가를 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는 철저하게 관리하고 국민들과 소통도 강화하도록 하겠다.” (2021/08/27,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금감원의 공적 성격, 예산 조달이 국민부담으로 이뤄지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어떤 형태가 되어도 예산과 인력 등에 정부의 통제는 필요하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공통의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 파트너로서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해야 한다.” (2021/08/25,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를 통해)
“기존에 발표된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추가 대책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 금융위원장에 임명되면 가계부채 안정을 위한 조치를 강력하고 빠르게 추진하겠다.” (2021/08/18, 금융위원회 직원들과 가진 회의에서)
"금융회사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시장친화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와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2021/08/09, 금융위 간부들과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로 경제와 민생에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한국판 뉴딜 추진, 금융산업 혁신과 디지털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선도형 경제 및 금융으로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힘쓰겠다.” (2021/08/05, 금융위원장 내정 뒤 소감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이 영향을 많이 받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조속히 실물경제가 회복되고 금융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0/04/16,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금융통화위원 연임 소감을 밝히며)
“금융위원회에서 금융 쪽 일을 계속했다. 이 경험을 살려 통화신용정책도 열심히 해 보겠다.” (2016/03/28,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금융통화위원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히며)
“경제의 혈맥에 해당하는 금융시스템에서 사이버공격에 따른 장애가 발생하면 국민들에게 큰 불안감과 혼란을 줄 수 있다.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16/01/13, 북핵관련 금융권 대응현황 점검회의에서)
“IT와 금융의 융합 등 창조금융의 성과를 확산하고 가계부채구조 개선 및 금융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 (2015/01/29, 금융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금융관행 변화를 위해 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은행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다. 은행 내부에서 기술금융 등 혁신에 앞장서는 직원이 보상을 받는 건전한 성과보상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2014/11/12, 금융위 금융혁신위원회 회의에서)
“서민금융 상담과 지원을 받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기 어려운 서민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한 자리에서 모든 서민금융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서민금융기관 협업을 강화하겠다.” (2014/04/30, 금융위 서민금융협의회 회의에서)
“금융권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면서 리스크 관리도 함께 강화하겠다. 한국 금융이 쇠락과 재도약의 갈림길에 위치해 있는 만큼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이 필요하다.” (2013/11/27, 금융위 브리핑에서)
“그동안 금융회사 건전성 감독과 금융소비자보호를 한 기관이 맡으면서 발생한 이해상중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감독원은 건전성 감독, 금융소비자보호원은 소비자 보호에 집중하며 건강한 금융질서를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다.” (2013/07/23, 금융감독체계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은행들이 보수적 대출관행에서 탈피해 매출이나 신용등급이 아닌 창의성과 기술성, 혁신성을 위주로 대출심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2013/06/07, 금융위 중소기업 자금사정 점검회의에서)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완화되고 대출구조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대출의 질은 악화하고 있다. 심층분석을 통해 세밀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2012/06/01, 금융위 정례 브리핑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는 부동산정책으로 논의할 계획이 없다. DTI는 금융회사 건전성과 차주를 보호하는 것이고 가계부채와 연관도 깊다.” (2012/05/10, 국토해양부 브리핑에서)
"초기 단계의 녹색산업이 안정적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금융재정지원 및 민간자금 유입 촉진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녹색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 (2012/05/02, 금융위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중소기업과 서민 지원에 신경을 많이 쓰고 금융산업 선진화와 글로벌화에도 노력하겠다.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하고 서민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힘쓰겠다.” (2012/02/28, 연합인포맥스와 인터뷰에서)
“은행의 배당은 이해당사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항이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기자본을 확충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2012/01/11, 금융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부실 가능성이 있는 저축은행 사업장을 신속히 매각해 시장 불안심리를 해소하겠다. 저축은행이 정상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 구조조정 신호탄은 아니다.” (2011/06/01, 금융위 정례 브리핑에서)
“카드사 과당경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불법 모집행위에 카드사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하고 시장질서를 흐리는 행위에 강력하게 조치하겠다.” (2011/02/29, 금융위 정례 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