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기반 플랫폼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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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국에서 열린 'IDEA 2021'의 자동차 및 운송 부문에서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셀(Cell)’이 파이널리스트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기반 플랫폼으로 미국 IDEA 상 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10113235_120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IDEA에서 파이널리스트를 받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HPS-셀' 관련 이미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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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HPS-셀로 독일의 ‘레드닷디자인 어워드’와 ‘iF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으로 대회로 꼽히는 3곳에서 모두 상을 받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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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해마다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의 심사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자인을 선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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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상을 받은 HPS-Cell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연구개발 사업인 '디자인 이노베이션(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타이어 기반 플랫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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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격자 형태의 구조체가 적용된 비공기입 타이어가 장착돼 센서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센서기술로 타이어의 트레드(타이어 접지면)와 노면상태를 파악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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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년에 한 번씩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 등을 디자인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