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지수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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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0.15%(50.63포인트) 내린 3만3919.84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3대 지수 방향 못 잡아, 미국 연준 정례회의 앞두고 관망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9113451_328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뉴욕증권거래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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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08%(3.54포인트) 하락한 4354.19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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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2%(32.49포인트) 오른 1만4746.40에 장을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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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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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대한 힌트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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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의에서 새롭게 발표되는 점도표(금리전망표)를 통해 금리인상 시점이 당겨질지도 주요 관심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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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재무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경제에 대한 위험평가를 주로 포함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적절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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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욕증시 3대지수들은 모두 대폭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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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78% 빠졌고 S&P500지수와 나스닥도 각각 1.70%, 2.19% 급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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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그룹이 23일 도래하는 채권 이자 8300만 달러를 내지 못해 파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뉴욕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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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그룹이 파산하면 중국 금융시장에 연쇄적 위험을 가져와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퍼졌다. 헝다그룹 파산은 세계를 금융위기로 몰고 갔던 ‘리먼브라더스 사태’에 비유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