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코로나19 손실보상 놓고 "선거있는 4월 지급은 부적절"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1-27 16:5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코로나19 손실보상 놓고 "선거있는 4월 지급은 부적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서울 남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보라매 병원 파견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부·여당의 코로나19 손실보상방안과 관련해 보궐선거를 겨냥해 4월에 지급하면 안 된다고 봤다.

안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에 자리한 ‘서울시 남산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하면서 민주당이 손실보상시기를 4월 초로 추진하려는 것 같다는 기자 질문을 받자 “선거가 4월이라고 4월에 지급하는 것은 정부가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재난을 당한 분들에게 집중해서 하루빨리 돕는 게 맞다”며 선별지원을 주장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체계를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안 대표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은 코로나19 초창기인 작년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던 시기에 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감염 확산의 양상이 바뀌었다”고 짚었다.

그는 “밀집도, 밀접도, 밀폐도를 고려해 업종에 상관없이 영업이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서울시에서 ‘서울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만들어 제안하고 실효성이 입증되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도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 대표의 생활치료센터 방문 행사는 의료진과 행정업무 담당자, 경찰 등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