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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  2021-01-25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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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 생애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이다.

2020년 3월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1965년 12월16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전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일리스금융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KD파트너스 골든브릿지를 거쳐 웰컴금융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미래전략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예신저축은행과 해솔저축은행을 인수해 웰컴저축은행 설립의 기틀을 다졌고 웰컴저축은행이 출범할 때 총괄임원(전무 이사)을 맡았다.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창업주가 웰컴그룹 회장으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2017년 3월부터 대표이사로 선임돼 웰컴저축은행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경영철학으로 ‘도전’을 꼽는다.

도전하면서 얻은 경험이 자산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총자산 3조5천억 원 규모로 2배 가까운 외형 성장
김대웅이 2017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웰컴저축은행은 규모 면에서 급성장했다.

웰컴저축은행의 총자산은 김대웅이 취임한 2017년 3월 기준 1조8598억 원 수준이었다.

그런데 취임한 뒤 4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총자산이 2배 가까이 늘어 2020년 3분기 말 기준 3조5천억 원에 육박했다.

대출자산의 구성도 초기에는 개인신용대출 위주였으나 기업대출이 크게 늘었다. 대출자산은 2020년 3분기 말 기준으로 모두 3조541억 원 규모인데 기업대출이 1조 원을 넘는다.

자산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 웰컴저축은행 실적.
△저축은행 업계 유일 마이데이터사업 참여
금융권 새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마이데이터사업에 웰컴저축은행이 저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마이데이터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은 기업이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여러 금융회사 및 비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저축은행업계는 아직 선례가 없어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 아래 시중은행, 카드사, 핀테크사들의 수익구조가 결정된 후 후발주자로 마이데이터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데이터사업에 진출하려면 각종 보안 인프라 구축와 담당자 채용 등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저축은행은 초기진출의 부담이 없지 않다.

그러나 김대웅은 마이데이터사업을 디지털금융과 서민금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안으로 이해하고 서민들에게 가장 큰 편익을 줄 것으로 바라본다.

그는 마이데이터사업으로 중·저신용 고객들도 금융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공공정보, 보험이력, 카드정보, 통신정보, 유통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결합하면 보완형 신용평가방법이 될 뿐 아니라 가능한 금융서비스를 한꺼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대웅은 “기존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중·저신용 고객이나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돼 온 고객들을 주고객으로 하는 저축은행으로서는 서민금융 지원의 본질을 마이데이터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마이데이터사업을 웰컴금융그룹 관계사들(웰컴FND, 웰컴저축은행,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웰릭스렌탈, 웰릭스캐피탈, 웰컴파이낸스, 웰컴페이먼츠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동반성장할 기회로 삼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등 비용을 생각하면 웰컴저축은행은 다양한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저축은행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연임 성공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2020년 3월 김대웅을 최고경영자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2019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뱅킹서비스 디지털화에 성과를 보인 덕분으로 보인다.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김대웅이 디지털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여수신 자산을 비롯한 총자산을 크게 늘린 점 등을 추천 배경으로 꼽았다.

김대웅이 2017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웰컴저축은행은 2017년 순이익 350억 원, 2018년 순이익 633억 원, 2019년 순이익 1029억 원을 올렸다. 2020년 3분기 말 기준 순이익은 797억 원이었다.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11월27일 서울시 구로구 웰컴저축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4차산업기업체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원종래 우리은행 구로금천영업본부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토스뱅크에 주주로 참여 
웰컴저축은행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주주로 참여했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비바리퍼블리카(34%), KEB하나은행(10%), 한화투자증권(10%), 중소기업중앙회(10%), 이랜드월드(10%), SC제일은행(6.67%), 웰컴저축은행(5%), 한국전자인증(4%) 등으로 구성됐다. 

김대웅은 2018년 이미 자체 모바일풀뱅킹 애플리케이션 '웰컴디지털뱅크'의 출시를 통해 디지털금융의 중요성을 체감한 바 있다.

이에 13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토스가 내놓을 토스뱅크를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토스뱅크는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 2021년 상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웰컴디지털뱅크' 출시하며 저축은행업계의 ‘메기’ 표방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취임한 2017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8년 4월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자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였다.

디지털 서민금융을 강조해 온 김대웅이 디지털뱅크 기획 전반을 직접 지휘했다는 후문이다.

웰컴디지털뱅크 이용자의 80% 이상이 20~40대로 기존에 중장년층이 주로 이용하던 저축은행에 젊은 고객들이 유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이며 “시중은행 문턱이 높은 중·저신용자들에게도 디지털금융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저축은행 업계의 메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메기는 혁신적 전략을 내놓으며 산업 생태계를 뒤바꿔 놓는 기업을 의미한다. 메기는 미꾸라지의 천적으로 메기를 미꾸라지가 사는 수조에 집어넣으면 미꾸라지가 잡아먹히지 않으려 계속 움직여 생기를 잃지 않는다. 

메기 역할을 하는 기업이 등장하면 산업 내 다른 기업들도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 혁신을 추진하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진다. 

웰컴디지털은행은 웰컴저축은행의 주력 채널로 성장해 이용고객 가운데 웰컴디지털뱅크로로 유입되는 비율이 9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웅은 “우리가 웰컴디지털뱅크을 선보일 때만 해도 회의적 시각이 팽배했지만 점차 다른 저축은행들도 모바일뱅킹앱을 출시하면서 변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웰컴디지털뱅크는 교통카드 연계, 편의점 결제, 무료 신용조회, 사업자 매출조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앱이나 시중은행의 모바일뱅킹앱과 달리 무료 이체횟수 제한과 조건 제한을 두지 않는다.

무료서비스 확대는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웰컴저축은행의 인지도를 높이고 모바일뱅킹앱 생태계에서 웰컴디지털뱅크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업계 최초로 이동식 점포 'W브랜치' 선보여
웰컴저축은행은 2017년 4월부터 아웃도어 세일즈(ODS, Outdoor Sales) W브랜치를 운영하고 있다.

아웃도어 세일즈는 영업점의 물리적 제약을 벗어나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태블릿PC를 통해 영업을 하는 시스템이다. ‘1인 지점’이자 ‘이동식 점포’로 불린다.

영업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도어 세일즈 방식은 이미 보험업 등에서는 일반화됐지만 저축은행업계 내에서는 최초의 시도였다. 

W브랜치를 통해 사업자대출 업무에 현장심사가 가능해져 대출 과정이 더욱 단순해졌고 고객 대면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W브랜치 도입으로서 한정된 점포 수에 따른 지역적,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대외영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민금융지원 위해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첫 발 내디뎌
김대웅은 2013년 웰컴금융그룹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미래전략본부장으로 합류해 웰컴저축은행 설립에 토대를 다졌다.

금융 중심지라고 하면 보통 서울 여의도나 강남, 을지로 일대 등을 떠올리지만 웰컴저축은행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본점을 두고 첫 발을 내디뎠다.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은 자산가나 대기업이 아닌 기존 금융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민과 중소기업·자영업자들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들 고객들과 호흡하며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구로디지털단지에 본점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 비전과 과제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이 2018년 10월11일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보이스피싱제로 캠페인을 위해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의 활로를 '웰컴디지털뱅크' 쪽에서 찾고 있다.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을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저축은행을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곳’ 또는 ‘예금자 보호한도인 5천만 원만 예금해야 안전한 곳’이라 인식한다”며 “이런 인식의 틀을 뛰어넘어 웰컴저축은행이 주거래은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인지도와 평판에 비해 자산의 절대적 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외형 성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0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위는 SBI저축은행이었다. 웰컴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업종별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사회관계망서비스 대화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측정해 다달이 발표하는 지표다.

웰컴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10번 상위 3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거래고객 수에서도 웰컴저축은행은 58만 명으로 SBI저축은행의 123만 명과 OK저축은행의 68만 명에 이어 업계 3위이다(2020년 3분기 말 기준).

그러나 브랜드평판지수와 거래고객 수부문과 달리 자산규모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의 2020년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각각 10조8080억 원, 7조6505억 원이다. 웰컴저축은행의 3조4945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3배와 2배를 넘는다. 

2021년에는 자산 규모의 절대적 성장과 함께 자산 건전성 개선도 요구된다.

웰컴저축은행의 2020년 3분기 말 기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68%로 높은 재무 건전성을 보였다.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위험가중 자산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우수함을 뜻한다.

경쟁업체인 SBI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각각 13.18%, 12.31%, 11.92%였다.

그러나 자산건전성 지표로 활용되는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살펴보면 마냥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은행의 전체 대출자산 중 회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대출자산의 보유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김대웅이 취임한 2017년 3월 기준 웰컴저축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9.09%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2018년 말 기준 8.19%, 2019년 말 기준 7.59%로 점점 낮아져 자산 건전성이 개선됐다. 그러나 2020년 3분기 말 기준 수치는 8.08%로 높아져 자산 건전성이 악화됐다.

2020년 3분기 말 기준 경쟁업체들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OK저축은행 6.91%, 페퍼저축은행 4.96%, SBI저축은행 2.64% 등이었다.

요컨대 김대웅은 자산규모 성장과 자산 건전성의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 평가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19년 11월21일 서울시 마포구 디벙크에서 열린 '런 포 드림(Run For Dream)'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호 선수(왼쪽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은 오늘날의 웰컴저축은행으로 키워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웰컴저축은행의 안정적 외형성장과 모바일뱅킹앱 '웰컴디지털뱅크' 도입 등의 성과로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김대웅 대표는 IT나 핀테크, 오픈뱅킹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선구안이 있고 열정도 크다"며 "저축은행 디지털부문에서 웰컴저축은행이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대담한 발상과 도전정신을 강조한다.

저축은행의 한계라는 틀에 갇혀 사고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등 은행권에 디지털 바람이 불 때 저축은행도 디지털화를 해야 한다는 인식은 있었지만 비용과 규모 등에서 누구도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김대웅 대표의 웰컴디지털뱅크 출시는 파격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모든 도전이 성공할 수 없지만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많이 경험해야 성공작이 나올 수 있다”며 “빠르게 실행하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실패는) 그 자체로 경험이 되고 경쟁력있는 자산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직원과 관계에서 열린 소통을 지향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김대웅 사장의 사장실은 문이 활짝 열려있다”며 “팀장부터 막내직원까지 누구나 왔다갔다하면서 보고하고 결재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령고객과 장애인을 위한 배려창구를 웰컴저축은행 전체 영업점에서 운영한다.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해 점자정보단말기용 점자약관을, 저시력 고객을 위해 큰 글씨(18pt) 약관을 제공한다.

디지털 거래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이 서툰 고령 고객을 위한 ‘어르신 전용 상담번호’도 제공하고 있다.

◆ 사건사고

△ 채용포털 후기 작성자 고소
서울시 구로경찰서는 2018년 5월20일 웰컴저축은행 전·현직 직원 7명이 한 채용 포털에 회사 평판을 허위로 작성했다면서 고소했다고 밝혔다.

구로경찰서는 “이 사건은 작성자 신원을 파악하기 어렵고 재직자 글이라 비방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려워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 경력

1989년 한일금융리스에 입사했다.

2002년 KD파트너스 상무이사에 올랐다. 

2013년 웰컴금융그룹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았다.

2014년 웰컴저축은행 총괄임원(전무이사)를 맡았다.

2017년 3월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0년 3월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 학력

1983년 전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19년 12월13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금융대상에서 저축은행대상을 수상했다.

◆ 기타

◆ 어록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4월3일 서울시 구로구 웰컴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국가적 재난 상태인 만큼 서민을 위한 금융회사인 웰컴저축은행이 앞장서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 (2020/08/1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웰컴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더 밝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12/23, ‘2019 대한민국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저축은행은 돈만 저축하는 곳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만 웰컴저축은행은 꿈을 저축하는 곳으로 거듭나겠다." (2019/11/21, '런 포 드림(Run For Dream)' 기자간담회에서)

“편견에 시달리는 이들을 돕고자 금융과 IT를 융합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개발했다.” (2019/11/21,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단어조차 필요없을 만큼 혁신해 회사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을 공기처럼 여기게 해야한다.” (2019/07/11,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시중은행 문턱이 높은 서민과 중소 자영업자들이 금융거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저축은행의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018/05/17,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출범부터 줄곧 지향해 왔던 서민금융지원이라는 목표를 잊지 않고 서민 맞춤형 상품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현하겠다.” (2017/01/07, 주간한국과 인터뷰에서)

“서민금융 위한 다리가 되고 싶다.” (2017/01/07, 주간한국과 인터뷰에서)

◆ 경영활동의 공과

△총자산 3조5천억 원 규모로 2배 가까운 외형 성장
김대웅이 2017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웰컴저축은행은 규모 면에서 급성장했다.

웰컴저축은행의 총자산은 김대웅이 취임한 2017년 3월 기준 1조8598억 원 수준이었다.

그런데 취임한 뒤 4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총자산이 2배 가까이 늘어 2020년 3분기 말 기준 3조5천억 원에 육박했다.

대출자산의 구성도 초기에는 개인신용대출 위주였으나 기업대출이 크게 늘었다. 대출자산은 2020년 3분기 말 기준으로 모두 3조541억 원 규모인데 기업대출이 1조 원을 넘는다.

자산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되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 웰컴저축은행 실적.
△저축은행 업계 유일 마이데이터사업 참여
금융권 새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마이데이터사업에 웰컴저축은행이 저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마이데이터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은 기업이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여러 금융회사 및 비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저축은행업계는 아직 선례가 없어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 아래 시중은행, 카드사, 핀테크사들의 수익구조가 결정된 후 후발주자로 마이데이터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데이터사업에 진출하려면 각종 보안 인프라 구축와 담당자 채용 등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저축은행은 초기진출의 부담이 없지 않다.

그러나 김대웅은 마이데이터사업을 디지털금융과 서민금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안으로 이해하고 서민들에게 가장 큰 편익을 줄 것으로 바라본다.

그는 마이데이터사업으로 중·저신용 고객들도 금융서비스 이용에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공공정보, 보험이력, 카드정보, 통신정보, 유통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결합하면 보완형 신용평가방법이 될 뿐 아니라 가능한 금융서비스를 한꺼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대웅은 “기존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중·저신용 고객이나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돼 온 고객들을 주고객으로 하는 저축은행으로서는 서민금융 지원의 본질을 마이데이터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마이데이터사업을 웰컴금융그룹 관계사들(웰컴FND, 웰컴저축은행,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웰릭스렌탈, 웰릭스캐피탈, 웰컴파이낸스, 웰컴페이먼츠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동반성장할 기회로 삼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등 비용을 생각하면 웰컴저축은행은 다양한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저축은행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연임 성공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2020년 3월 김대웅을 최고경영자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2019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뱅킹서비스 디지털화에 성과를 보인 덕분으로 보인다.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김대웅이 디지털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여수신 자산을 비롯한 총자산을 크게 늘린 점 등을 추천 배경으로 꼽았다.

김대웅이 2017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웰컴저축은행은 2017년 순이익 350억 원, 2018년 순이익 633억 원, 2019년 순이익 1029억 원을 올렸다. 2020년 3분기 말 기준 순이익은 797억 원이었다.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11월27일 서울시 구로구 웰컴저축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4차산업기업체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원종래 우리은행 구로금천영업본부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토스뱅크에 주주로 참여 
웰컴저축은행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주주로 참여했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비바리퍼블리카(34%), KEB하나은행(10%), 한화투자증권(10%), 중소기업중앙회(10%), 이랜드월드(10%), SC제일은행(6.67%), 웰컴저축은행(5%), 한국전자인증(4%) 등으로 구성됐다. 

김대웅은 2018년 이미 자체 모바일풀뱅킹 애플리케이션 '웰컴디지털뱅크'의 출시를 통해 디지털금융의 중요성을 체감한 바 있다.

이에 13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토스가 내놓을 토스뱅크를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토스뱅크는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 2021년 상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웰컴디지털뱅크' 출시하며 저축은행업계의 ‘메기’ 표방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취임한 2017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8년 4월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자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였다.

디지털 서민금융을 강조해 온 김대웅이 디지털뱅크 기획 전반을 직접 지휘했다는 후문이다.

웰컴디지털뱅크 이용자의 80% 이상이 20~40대로 기존에 중장년층이 주로 이용하던 저축은행에 젊은 고객들이 유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이며 “시중은행 문턱이 높은 중·저신용자들에게도 디지털금융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저축은행 업계의 메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메기는 혁신적 전략을 내놓으며 산업 생태계를 뒤바꿔 놓는 기업을 의미한다. 메기는 미꾸라지의 천적으로 메기를 미꾸라지가 사는 수조에 집어넣으면 미꾸라지가 잡아먹히지 않으려 계속 움직여 생기를 잃지 않는다. 

메기 역할을 하는 기업이 등장하면 산업 내 다른 기업들도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 혁신을 추진하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진다. 

웰컴디지털은행은 웰컴저축은행의 주력 채널로 성장해 이용고객 가운데 웰컴디지털뱅크로로 유입되는 비율이 9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웅은 “우리가 웰컴디지털뱅크을 선보일 때만 해도 회의적 시각이 팽배했지만 점차 다른 저축은행들도 모바일뱅킹앱을 출시하면서 변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웰컴디지털뱅크는 교통카드 연계, 편의점 결제, 무료 신용조회, 사업자 매출조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앱이나 시중은행의 모바일뱅킹앱과 달리 무료 이체횟수 제한과 조건 제한을 두지 않는다.

무료서비스 확대는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웰컴저축은행의 인지도를 높이고 모바일뱅킹앱 생태계에서 웰컴디지털뱅크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업계 최초로 이동식 점포 'W브랜치' 선보여
웰컴저축은행은 2017년 4월부터 아웃도어 세일즈(ODS, Outdoor Sales) W브랜치를 운영하고 있다.

아웃도어 세일즈는 영업점의 물리적 제약을 벗어나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태블릿PC를 통해 영업을 하는 시스템이다. ‘1인 지점’이자 ‘이동식 점포’로 불린다.

영업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도어 세일즈 방식은 이미 보험업 등에서는 일반화됐지만 저축은행업계 내에서는 최초의 시도였다. 

W브랜치를 통해 사업자대출 업무에 현장심사가 가능해져 대출 과정이 더욱 단순해졌고 고객 대면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W브랜치 도입으로서 한정된 점포 수에 따른 지역적,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대외영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민금융지원 위해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첫 발 내디뎌
김대웅은 2013년 웰컴금융그룹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미래전략본부장으로 합류해 웰컴저축은행 설립에 토대를 다졌다.

금융 중심지라고 하면 보통 서울 여의도나 강남, 을지로 일대 등을 떠올리지만 웰컴저축은행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본점을 두고 첫 발을 내디뎠다.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은 자산가나 대기업이 아닌 기존 금융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민과 중소기업·자영업자들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들 고객들과 호흡하며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구로디지털단지에 본점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 비전과 과제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이 2018년 10월11일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보이스피싱제로 캠페인을 위해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은 웰컴저축은행의 활로를 '웰컴디지털뱅크' 쪽에서 찾고 있다.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웰컴디지털뱅크을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저축은행을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곳’ 또는 ‘예금자 보호한도인 5천만 원만 예금해야 안전한 곳’이라 인식한다”며 “이런 인식의 틀을 뛰어넘어 웰컴저축은행이 주거래은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인지도와 평판에 비해 자산의 절대적 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외형 성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0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위는 SBI저축은행이었다. 웰컴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업종별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사회관계망서비스 대화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측정해 다달이 발표하는 지표다.

웰컴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10번 상위 3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거래고객 수에서도 웰컴저축은행은 58만 명으로 SBI저축은행의 123만 명과 OK저축은행의 68만 명에 이어 업계 3위이다(2020년 3분기 말 기준).

그러나 브랜드평판지수와 거래고객 수부문과 달리 자산규모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의 2020년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각각 10조8080억 원, 7조6505억 원이다. 웰컴저축은행의 3조4945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3배와 2배를 넘는다. 

2021년에는 자산 규모의 절대적 성장과 함께 자산 건전성 개선도 요구된다.

웰컴저축은행의 2020년 3분기 말 기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68%로 높은 재무 건전성을 보였다.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위험가중 자산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우수함을 뜻한다.

경쟁업체인 SBI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각각 13.18%, 12.31%, 11.92%였다.

그러나 자산건전성 지표로 활용되는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살펴보면 마냥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은행의 전체 대출자산 중 회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대출자산의 보유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김대웅이 취임한 2017년 3월 기준 웰컴저축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9.09%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2018년 말 기준 8.19%, 2019년 말 기준 7.59%로 점점 낮아져 자산 건전성이 개선됐다. 그러나 2020년 3분기 말 기준 수치는 8.08%로 높아져 자산 건전성이 악화됐다.

2020년 3분기 말 기준 경쟁업체들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OK저축은행 6.91%, 페퍼저축은행 4.96%, SBI저축은행 2.64% 등이었다.

요컨대 김대웅은 자산규모 성장과 자산 건전성의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 평가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19년 11월21일 서울시 마포구 디벙크에서 열린 '런 포 드림(Run For Dream)'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호 선수(왼쪽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은 오늘날의 웰컴저축은행으로 키워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웰컴저축은행의 안정적 외형성장과 모바일뱅킹앱 '웰컴디지털뱅크' 도입 등의 성과로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김대웅 대표는 IT나 핀테크, 오픈뱅킹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선구안이 있고 열정도 크다"며 "저축은행 디지털부문에서 웰컴저축은행이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대담한 발상과 도전정신을 강조한다.

저축은행의 한계라는 틀에 갇혀 사고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등 은행권에 디지털 바람이 불 때 저축은행도 디지털화를 해야 한다는 인식은 있었지만 비용과 규모 등에서 누구도 쉽게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김대웅 대표의 웰컴디지털뱅크 출시는 파격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모든 도전이 성공할 수 없지만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많이 경험해야 성공작이 나올 수 있다”며 “빠르게 실행하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실패는) 그 자체로 경험이 되고 경쟁력있는 자산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직원과 관계에서 열린 소통을 지향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김대웅 사장의 사장실은 문이 활짝 열려있다”며 “팀장부터 막내직원까지 누구나 왔다갔다하면서 보고하고 결재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고령고객과 장애인을 위한 배려창구를 웰컴저축은행 전체 영업점에서 운영한다.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해 점자정보단말기용 점자약관을, 저시력 고객을 위해 큰 글씨(18pt) 약관을 제공한다.

디지털 거래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이 서툰 고령 고객을 위한 ‘어르신 전용 상담번호’도 제공하고 있다.

◆ 사건사고

△ 채용포털 후기 작성자 고소
서울시 구로경찰서는 2018년 5월20일 웰컴저축은행 전·현직 직원 7명이 한 채용 포털에 회사 평판을 허위로 작성했다면서 고소했다고 밝혔다.

구로경찰서는 “이 사건은 작성자 신원을 파악하기 어렵고 재직자 글이라 비방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려워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 경력


1989년 한일금융리스에 입사했다.

2002년 KD파트너스 상무이사에 올랐다. 

2013년 웰컴금융그룹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았다.

2014년 웰컴저축은행 총괄임원(전무이사)를 맡았다.

2017년 3월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0년 3월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 학력

1983년 전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19년 12월13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금융대상에서 저축은행대상을 수상했다.

◆ 기타


◆ 어록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4월3일 서울시 구로구 웰컴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국가적 재난 상태인 만큼 서민을 위한 금융회사인 웰컴저축은행이 앞장서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 (2020/08/1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웰컴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더 밝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12/23, ‘2019 대한민국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저축은행은 돈만 저축하는 곳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만 웰컴저축은행은 꿈을 저축하는 곳으로 거듭나겠다." (2019/11/21, '런 포 드림(Run For Dream)' 기자간담회에서)

“편견에 시달리는 이들을 돕고자 금융과 IT를 융합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개발했다.” (2019/11/21,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단어조차 필요없을 만큼 혁신해 회사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을 공기처럼 여기게 해야한다.” (2019/07/11,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시중은행 문턱이 높은 서민과 중소 자영업자들이 금융거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저축은행의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018/05/17,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출범부터 줄곧 지향해 왔던 서민금융지원이라는 목표를 잊지 않고 서민 맞춤형 상품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현하겠다.” (2017/01/07, 주간한국과 인터뷰에서)

“서민금융 위한 다리가 되고 싶다.” (2017/01/07, 주간한국과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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