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이 미국에서 주택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쓰인 배터리를 리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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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미국 법인이 2017년부터 2019년 3월까지 판매된 주택용 에너지저장장치의 배터리를 놓고 무상 교체를 결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에너지솔루션, 미국에서 주택용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리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04160833_123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에너지솔루션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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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당 배터리가 탑재된 에너지저장장치에서 화재사고가 5건 보고되자 선제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LG에너지솔루션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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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너지저장장치는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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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현재 외부 조사기관과 함께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발적으로 배터리 무상교체를 실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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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교체가 끝나기 전까지 배터리 충전율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