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8천만 대 팔아 1위, 화웨이와 격차 벌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2-01 11: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8천만 대 팔아 1위, 화웨이와 격차 벌려
▲ 기업별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및 점유율. <가트너>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화웨이와 큰 차이를 보이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1일 시장 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모두 3억6670만 대가량으로 집계됐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5.7% 줄어든 것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소비자 구매력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별 출하량을 보면 삼성전자가 판매량 8082만여 대, 시장 점유율 22.0%를 보여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주요 기업 가운데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늘어난 곳은 삼성전자와 샤오미뿐이었다.

화웨이는 2위를 유지했지만 판매량이 6582만 대에서 5183만 대로 감소했다. 점유율은 16.9%에서 14.1%로 축소됐다.

반면 샤오미(4441만 대)는 판매량을 34.9% 늘려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화웨이 스마트폰사업 위축에 따른 수혜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4위 애플은 스마트폰 판매량 4060만 대, 점유율 11.1%에 그쳤다. 가트너는 아이폰12 시리즈 출시가 지연돼 소비자들이 애플 스마트폰 구매를 미뤘다고 봤다.

뒤이어 중국 오포가 5위를 차지했다. 오포는 스마트폰 2989만 대를 팔아 점유율 8.2%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강남3구 집값 꺾여도 분당·수지는 요지부동, 실수요자 중심 매매 '줄다리기'
"넷플릭스로는 부족해", 티빙·쿠플·디즈니플러스·웨이브 신작 살펴보니
정부 '포괄임금' 기획 감독 착수, '제2의 런던베이글뮤지엄' 막을 수 있을까
현대차그룹 첫 SDV '아이오닉5' 내년 나온다, 유출된 이미지 보니 "테슬라 기다려"
재래식 관측기가 예보한 겨울폭풍 못 봐, AI 기상예측 모델 시기상조론 대두
SK넥실리스 실적 부진에 투자유치 난항, 김종우 폴란드 공장으로 반전 노린다
한전기술 베트남 전력수요에 커지는 기대감, 김태균 해상풍력 원전 동시 겨냥
동국제약 송준호 올해 화장품 해외 확장 집중, 매출 1조 '마지막 퍼즐' 맞춘다
드라마에 나온 'VIP 정보 판매'에 화들짝, 보험사 '철통 보안' 시스템 살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