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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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21년에도 식품, 건강생활, 해외부문에서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풀무원 주가 상승 가능, "영업이익 가파른 증가세 내년에도 지속 예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31201305_20106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효율 풀무원 총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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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풀무원 목표주가를 2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신규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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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풀무원 주가는 1만6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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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풀무원은 올해 폭발적이었던 영업이익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푸드서비스 및 외식부문은 식음료 위탁업(컨세션)사업의 악화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식품·식자재, 건강생활부문 등에서는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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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652억 원, 영업이익 76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46.5%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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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부문은 올해 코로나19에 따라 증가한 내식(집밥) 수요 확대로 신선식품, 냉동식품 모두 판매 호조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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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부문은 2021년에도 변화된 소비 패턴이 유지되고 온라인 채널의 고성장에 힘입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식자재부문도 매출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발생해 외부활동이 재개되면 회복할 수 있고 단가 인상을 통한 이익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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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부문은 사람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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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도 긍정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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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과거 채식주의자, 교포 위주의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2021년 아시안 두부 제품의 코스트코 입점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풀무원도 수혜를 입들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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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고부가제품 중심(유부, 냉동제품 등)의 매출구조 변화로 실적 개선이 전망됐다. 중국에서도 단단한 수요를 바탕으로 두 자리대의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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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풀무원은 올해 폭발적이었던 영업이익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풀무원 주가는 2021년 실적 예상치 기준 주가 수익비율(PER) 14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체의 평균(19배)과 비교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