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0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철</a> 한전KDN 사장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디지털발전소와 관련한 세부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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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확보된 디지털발전소 관련 기술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 한전KDN을 매출 1조를 내는 에너지공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세웠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전KDN 디지털발전소 기술 확보 분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0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철</a> 매출 1조 길 닦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13114806_487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0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철</a> 한전KDN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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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전KDN 안팎에 따르면 박 사장이 발전공기업과 협력하며 한전KDN의 디지털발전소 관련 기술 개발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올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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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한국전력이 출자해 세운 전력분야 IT전문기업으로 2019년 기준으로 한전KDN 매출은 6255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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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발전소는 발전소의 주요 설비인 보일러, 터빈, 발전기, 보조기기 등을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술과 접목해 디지털화함으로써 운영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기술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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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디지털발전소 관련 기술 가운데 올해 1월 표준모델 기반 발전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의 개발에 들어가 2023년 6월에 개발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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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부터 개발을 시작한 발전운전 데이터 관리 및 전문가 지식시스템은 2021년 5월에 끝낼 방침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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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전설비 상태기반 자산성능 관리시스템은 2018년 9월부터 개발에 들어가 2022년 2월에 개발을 끝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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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전KDN은 발전설비를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시설물 관리 기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작업안전관리 플랫폼, 화력발전소용 이상상태 예측감시 프로그램 등의 개발을 끝내고 기술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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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한전KDN이 확보한 디지털발전소 관련 세부 기술을 발전공기업을 통해 실증하며 사업화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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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2021년 상반기를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발전소 안전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를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중부발전에서 실증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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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앞서 정보통신기술로 발전설비를 최적화하는 전력 소프트웨어를 한국남부발전의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한빛원전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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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전력그룹사 안에 있는 발전공기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발전소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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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시장에서 디지털발전소 기술에 주목해 변환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한전KDN이 확보한 기술력을 통해 시장을 공략한다면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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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공기업들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디지털발전소 구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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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이탈리아 국영 전력회사 에넬은 2020년 화력발전소 설비의 90%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다는 목표를 세우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는 원자력발전소의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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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이러한 디지털발전소 기술을 기반으로 한전KDN을 미래에너지 융복합사업의 플랫폼 사업자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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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2018년 취임할 당시부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주목해 “4차산업혁명에 발 빠른 대처를 위해 관련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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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기술력을 에너지 신산업, 드론,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핀테크, 스마트팜 등으로 확장해 한전KDN이 에너지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방안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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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에너지 ICT공기업으로서 미래가치 창출과 공공성, 효율성을 갖춘 성장을 추구해 왔다”며 “2025년 목표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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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에 1985년 입사한 뒤 33년 넘게 전력분야에 종사하며 이론과 실무를 쌓은 전문가다. 2018년 2월부터 한전KDN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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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신성장동력본부장으로 일할 당시 에너지저장장치(ESS), 차세대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스마트시티 등 한국전력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성과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