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분기 영업손실
현대차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조5758억 원, 영업손실 3138억 원을 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현대차가 분기 영업손실을 낸 것은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한 뒤 처음이다.
현대차는 세타2엔진 등과 관련해 2조 원이 넘는 품질비용을 선제적으로 인식하면서 3분기 영업손실을 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선제적 고객 보호와 함께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비용 상승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대한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산정했다”며 “품질비용을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애초 3분기 1조 원대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조 원이 넘는 품질비용에도 영업손실 규모가 3천억 원대에 그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신차 판매 호조에 따른 믹스 개선효과, 내수와 미국 등 주요시장에서 판매 호조,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 등을 실적 방어의 요인으로 꼽았다.
3분기 매출 원가율은 81.4%를 보였다. 글로벌 수요 약세에 따른 공장 가동률 하락과 원화 강세에도 1년 전보다 2.2%포인트 개선됐다.
△한국IR 대상 받아
현대차는 2020년 10월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19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미래 경영전략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이원희가 대표에 오른 뒤 시장과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는 2020년 10월19일 세타2엔진 관련 충당금 설정과 관련해서도 투자자 이해를 돕는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현대차가 분기 실적발표 전 설명회를 연 것은 이례적으로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 실적 예측성을 높이려는 의지로 풀이됐다.
현대차는 2019년 10월 세타2엔진과 관련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평생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별도의 보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힐 때도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현대차는 당시 기업설명회에서 미국에서 세타2엔진 관련 집단소송 화해안 합의, 6천억 원 규모의 충당금 설정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현대차는 2020년 6월에는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전략을 알리는 기업설명회도 열었다. 현대차가 전기차와 수소차만을 주제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이원희는 2019년 2월과 2019년 12월에는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투자자들 앞에 직접 나서 현대차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주요 투자를 진행할 때도 시장과 소통했다.
현대차는 2019년 9월23일 미국 자율주행전문업체 앱티브와 총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내용도 24일부터 26일까지 3일에 걸쳐 국내외 주요 애널리스트,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등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
현대차는 분기 실적 발표 때도 각 권역별 판매량, 판매 전망 등을 간략히 소개했던 과거와 달리 주요시장에서 어떻게 사업하고 있고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은 무엇인지 등을 선제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적극적이고 효율적 IR(투자자 관계)활동 수행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현대차는 2019년 10월에는 우수상을 받았다.
△세타2엔진 관련 대규모 충당금 설정
현대차는 2020년 10월19일 엔진결함 논란을 겪었던 세타2엔진과 관련한 충당금을 추가로 쌓기 위해 2조1300억 원 규모의 품질비용을 3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설명회에서 “지난해 세타2엔진 리콜과 관련한 충당금을 반영한 뒤 엔진 교환사례가 예상보다 많았고 지난해부터 새로 평생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추가 충당금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어 “리콜 대상은 아니지만 고객 불만 사례가 접수되고 있는 다른 엔진과 관련해서도 고객 품질 만족도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엔진 진동감지시스템 소프트웨어(KSDS)’ 장착 캠페인 시행을 검토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충당금도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뒤 품질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규모 품질비용을 인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차는 세타2엔진 리콜과 관련해 2018년부터 대규모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다. 세타2엔진과 관련해 2018년 3분기에 3천억 원, 2019년 3분기에 6100억 원의 충당금을 반영했다.
△6년 만에 중간배당 중단
현대차는 2020년 6월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을 고려해 중간배당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가 중간배당을 하지 않은 것은 2014년 이후 6년 만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2700억 원 규모의 현금 유출을 막은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차는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현대차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10조8838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쥐고 있다. 현대차가 연결기준으로 보유한 현금성 자산 규모가 10조 원을 넘긴 것은 2020년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개별기준으로도 5034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현대차가 2분기 기준으로 5천억 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것도 2014년 2분기 이후 6년 만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동시에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시장 개화에 대비한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기 위해 현금 곳간을 계속 채우는 것으로 풀이됐다.
현대차는 2020년 4월에도 애초 계획보다 2배 많은 6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기존 회사채 상환에 쓰면서 현금 유출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최근 5년 동안 현금성 자산이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한참 적었지만 매년 3천억 원에 육박하는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코로나19에도 탄탄한 수익성과 재무구조 유지
이원희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완성차업계 위기 속에서도 현대차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수익성을 유지했다.
현대차는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4541억 원을 냈다. 2019년 상반기보다 30% 줄었는데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줄어든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상반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었다.
현대차는 2020년 상반기에 개별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511억 원을 냈다. 2019년 상반기보다 16% 증가했다.
현대차는 2020년 2분기 말 개별기준 부채비율도 38.5%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부터 적용한 3세대 플랫폼이 수익성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차는 2019년 3월 신형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을 도입한 뒤 지속해서 평균판매가격(ASP)과 매출 원가율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플랫폼은 차체를 구성하는 기본 뼈대와 차량 하부의 주요 부품인 서스펜션, 파워트레인, 연료장치, 공조장치, 조향장치, 배기장치 등을 포괄하는 차량의 뼈대를 의미한다. 차량의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정성, 디자인 자유도 등 기본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완성차업체들은 차량개발 비용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차를 좀 더 쉽게 만들기 위해 플랫폼 개발에 공을 들인다.
현대차는 3세대 플랫폼을 개발하며 경량화, 안전성 강화, 낮은 차체 등 성능 개선을 추구하면서도 차종이 달라도 부품 공유를 통해 원가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표준화와 모듈화에 많은 신경을 썼다.
현대차가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한 것은 2013년 2세대 이후 6년 만이다.
이원희는 2020년 7월 발간한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과감하고 근본적 원가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불필요한 라인업과 파워트레인을 효율화하고 설계혁신과 공법 표준화를 통해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이원희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2020년 1월15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GV80 공식 출시행사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왼쪽 두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 |
△현대차 채권 발행
현대차는 2020년 5월 초 6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현대차는 애초 3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려고 계획했는데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계획보다 4.7배 많은 1조4100억 원의 주문이 몰리면서 발행 규모를 2배 늘렸다.
만기별로 보면 애초 2천억 원 모집을 계획한 3년물에는 9100억 원, 각각 500억 원 모집을 추진했던 5년물과 7년물에는 2800억 원과 2200억 원의 주문이 몰렸다.
현대차가 자본시장에 모습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회사라는 점 등이 고려돼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됐다.
현대차가 회사채를 발행한 것은 2016년 10월 이후 3년6개월 만이다.
현대차는 회사채 발행을 통해 들어오는 돈 전액을 2020년 4분기 만기가 돌아오는 5억6천만 달러(약 6900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쓰기로 했다.
이원희가 2020년 안에 또 다시 회사채를 발행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회사채 발행을 통해 1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0년 3월 정의선 회장과 이원희를 비롯해 이사회 멤버 11명이 모두 참석한 이사회에서 앞으로 10개월 동안 발행할 수 있는 회사채 한도를 1조 원으로 정했다.
△현대차 주식 매입
이원희는 2020년 3월19일 현대차 주식을 장내에서 1391주 매수했다.
1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8만197원으로 주식 매입에 쓴 돈은 모두 1억1155만 원에 이른다.
현대차 주가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라 빠르게 하락하자 주가를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됐다.
이원희가 현대차 주식을 산 것은 2014년 12월 이후 약 5년3개월 만이다. 이원희는 이번 주식 매입으로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 보통주 지분이 592주에서 1983주로 늘었다.
이원희는 의결권 없는 현대차 주식 9302주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 실적 반등에 성공
이원희는 2019년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현대차의 실적 반등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현대차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5조7464억 원, 영업이익 3조6055억 원을 냈다. 2018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4%를 보였다. 2014년 8.5%에서 시작해 2015년 6.9%, 2016년 5.5%, 2017년 4.7%, 2018년 2.5% 등으로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췄다.
현대차는 “제품 라인업 다변화(믹스 개선)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3월부터 적용한 3세대 플랫폼, 신차 판매 확대, SUV 비중 상승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차의 구체적 비전 직접 밝혀
이원희는 2019년 12월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경영설명회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와 증권사 연구원,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혁신계획인 ‘2025 전략’과 ‘핵심 재무목표’를 밝혔다.
2025 전략은 2025년까지 현대차를 친환경차 분야 세계 3대 회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차의 연간 글로벌 판매량을 67만 대(배터리 전기차 56만 대, 수소차 11만 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동안 61조1천억 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20조 원을 전동화와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에 투입한다.
나머지 41조1천억 원은 제품과 경상투자 등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자한다.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도 내놓았다.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환 주주환원정책도 지속하기로 했다.
이원희는 “현대차는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 모두의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순간으로 이어주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는 2019년 2월27일에도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회사의 비전을 직접 발표했는데 약 10개월 만에 또 다시 투자자 앞에 섰다.
이원희는 2월에는 2023년까지 45조3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했는데 10개월 사이 투자계획이 확대됐다. 영업이익률 목표도 2022년 7%에서 2025년 8%로 높아졌다.
△현대차 글로벌조직 총괄
이원희는 현대차그룹의 권역별 자율경영시스템 도입에 따라 글로벌조직을 총괄하는 역할을 부여받아 이를 이끌고 있다.
현대차는 2017년 10월30일 글로벌조직 운영체계 개편에 따른 임원 보직이동 인사를 실시하며 이원희를 글로벌조직 총괄로 선임했다.
현대기아차가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글로벌 주요 사업현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본사의 역할과 기능을 일부 조정함에 따른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됐다.
이원희는 기존에 해외영업과 마케팅, 기획실 담당 임원으로 일했지만 사업관리본부와 고객경험본부, 기업전략실 담당 등 글로벌조직 총괄 수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현대차 대표이사 선임
이원희는 2015년 12월31일 재경본부장뿐 아니라 기획과 영업마케팅 분야까지 총괄하게 됐다. 김충호 당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후임을 위해 용퇴하기로 결정하면서 이원희의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게 된 것이다.
현대차가 정몽구 회장, 김충호 사장, 윤갑한 사장 등 3명의 각자대표체제로 구성됐었다는 점을 놓고 볼 때 이원희가 대표이사 직위를 자연스럽게 물려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현대차는 2016년 2월18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이원희의 사내이사 선임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2016년 3월1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원희의 사내이사 선임안건은 주주들에게 승인받았고 이후 현대차는 이사회를 열고 이원희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원희는 2019년 3월에도 현대차 사내이사에 재선임돼 대표이사 임기를 연장했다. 임기 만료일은 2022년 3월22일이다.
△현대차 재경본부장 시절
이원희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동안 현대차 재경본부장을 맡으며 분기 실적 발표 기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수십 차례 진행됐던 기업설명회를 살펴보면 이원희는 현대차의 내실 다지기와 제품 경쟁력 강화, 수입차시장 대응, 친환경차 전략 강화 등 기업활동의 전반적 측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는 2011년 1월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올해는 판매대수에 의존한 외형 확대보다 질적 성장이 전략적 목표”라며 “마케팅비용과 통합 플랫폼 활용으로 원가를 줄이는 한편 고급차 판매를 확대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같은해 10월에는 “자동차 기업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규모의 경제’와 ‘품질 관리’”라며 “규모를 계속 키우면서 품질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 다지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하기도 했다.
현대차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지적된 인센티브 지출에 따른 브랜드 가치 하락에 대한 견해도 기업설명회에서 내비친 바 있다.
이원희는 2010년 4월 “미국시장에서 신차효과로 인센티브 없이도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있다”며 “인센티브보다는 광고나 창의적 마케팅에 집중해서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2년 4월에는 “밸류 프라이싱(제값받기)은 소비자들이 느낄 때 그 차의 성능이나 퍼포먼스에 맞는 가격을 지불했다고 느끼게 하는 전략”이라며 “고객이 제품가격에 만족하는 경우에 굳이 인센티브나 마케팅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없는데 밸류 프라이싱을 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러한) 마케팅부분을 절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디젤차량을 앞세운 수입차의 판매 강세에는 디젤 라인업 강화와 차량의 고급화 등을 대응하겠다는 계획도 모두 기업설명회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