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11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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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6일 이사회에서 ‘우리사주조합 출연’을 위해 보통주 66만5980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자사주 1112억 규모 사들여 우리사주조합에 주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7093633_845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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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종가 16만7천 원 기준 주식매입 규모는 1112억1866만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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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기간은 27일부터 12월15일까지로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53만6887주다. 위탁투자는 현대차증권이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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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2월15일까지 보통주 66만5980주를 매입한 뒤 12월17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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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조합으로 넘어간 지분은 직원들에게 지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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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등과 함께 직원 1명 당 우리사주 10주 지급에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